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880 24년 2월 21일 수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,건망증이 심하고, 매 ...   2024-06-12 한영구 290 0
2879 24년 2월 15일 목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,매일 미사 마침 영광 ...   2024-06-12 한영구 310 0
2878 24년 2월 14일 수요일 평화방송 미사 재의 수요일이므로 깊이 생각하 ...   2024-06-12 한영구 210 0
2877 24년 2월 3일 토 평화방송 미사 성령에 관한 지식이 별로 없어서 성 ...   2024-06-12 한영구 190 0
2876 24년 1월 27일 토 평화방송 미사,아침 식사 후에 저의 몸의 온도와 ...   2024-06-12 한영구 210 0
2875 24년 1월 25일 목 평화방송 미사 성부께서 준 아담의 생명, 성자께 ...   2024-06-12 한영구 190 0
2874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어 유전인자 상처 없애주고 하느님 뜻의 활동적 ...   2024-06-12 한영구 280 0
2873 24년 1월 18 목 하느님 뜻이 주시는 활동적 생명을 사람 모두가 받 ...   2024-06-12 한영구 250 0
2872 24년 1월 17일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 13년 전전부터 제 안에 ...   2024-06-12 한영구 270 0
2871 24년 1월 5일 금 오리역에서 집까지 걸었음. 왼쪽 발과 종아리에 힘 ...   2024-06-12 한영구 300 0
173238 [연중 제10주간 수요일]   2024-06-12 박영희 514 0
173237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  2024-06-12 주병순 330 0
17323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작은 계명 하나라도 어기지 않는 사 ...   2024-06-12 김백봉7 751 0
173235 6월 12일 / 카톡 신부   2024-06-12 강칠등 674 0
173234 오늘의 묵상 [06.12.수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06-12 강칠등 443 0
17323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6-12 김명준 432 0
173232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6월 12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 ...   2024-06-12 이기승 641 0
173231 율법보다 하느님의 약속이 먼저 계셨다.(갈라3,17)   2024-06-12 김종업로마노 563 0
173230 [연중 제10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  2024-06-12 김종업로마노 592 0
173229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|4|  2024-06-12 조재형 1279 0
173228 최원석_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  2024-06-12 최원석 482 0
173227 송영진 신부님_『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.』   2024-06-12 최원석 483 0
173226 조욱현 신부님_새로운 정신과 옛 율법   2024-06-12 최원석 402 0
173225 반영억 라파엘 신부님_연중 제10 주간 수요일 (마태 5,17-19)   2024-06-12 최원석 412 0
173224 이영근 신부님_2024년 6월 12일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  2024-06-12 최원석 493 0
173223 양승국 신부님_매일의 꾸준한 작은 봉헌과 헌신은 신앙생활의 기본이자 근 ...   2024-06-12 최원석 686 0
173222 이수철 신부님_주님의 전사(戰士) |2|  2024-06-12 최원석 9010 0
173221 걱정을 버리는 여섯까지 방법   2024-06-12 김중애 824 0
173220 사랑의 명상록... |2|  2024-06-12 김중애 763 0
1732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6.12)   2024-06-12 김중애 125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