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71827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4.25) |1|	2024-04-25	김중애	233	3	0
171826	매일미사/2024년 4월 25일 목요일[(홍)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...	2024-04-25	김중애	74	1	0
171825	부활 제4주간 금요일 |3|	2024-04-25	조재형	353	7	0
171824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더 좋은 꿈을 구별하는 법	2024-04-25	김백봉7	193	2	0
171823	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4월 25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예수님 ... |1|	2024-04-25	이기승	78	1	0
171822	순교의 나래를_박춘식 시인	2024-04-25	최원석	74	1	0
171821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16,15-20ㄴ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)	2024-04-25	한택규엘리사	154	0	0
171820	선교적 삶, 순교적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	2024-04-25	최원석	158	5	0
171819	■ 믿기만 하면 그저 받는 선물 /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|1|	2024-04-25	박윤식	110	1	0
171818	■ 진심이 닿다 / 따뜻한 하루[390] |2|	2024-04-25	박윤식	121	1	0
171817	책갈피의 코제트	2024-04-25	김대군	61	0	0
171816	와이프?	2024-04-25	김대군	82	1	0
171815	잘생겼어	2024-04-25	김대군	76	2	0
171813	이영근 신부님-<“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 ... |1|	2024-04-24	최원석	132	5	0
171812	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하실 때... |1|	2024-04-24	최원석	74	2	0
171811	† 079. 예수님,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가고자 ... |1|	2024-04-24	장병찬	29	0	0
171809	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(4. 25)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: 마 ... |1|	2024-04-24	이기승	119	2	0
171808	하느님은 당신을 ‘야훼’로 알려 주셨다. (마르16,15-20ㄴ)	2024-04-24	김종업로마노	59	1	0
171807	[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	2024-04-24	김종업로마노	131	6	0
2858	창조주 하느님 뜻의 사랑을 이해하고 깨닫게 하여 주셨습니다. 한영구 베 ...	2024-04-24	한영구	63	0	0
171806	양승국 신부님_ 얼마나 다행스럽고 은혜로운 말씀인지요? 심판이 아니라 ...	2024-04-24	최원석	103	2	0
171805	곧 내 이름으로 마귀들을 쫓아내고 새로운 언어들을 말하며_목요일 |1|	2024-04-24	최원석	71	0	1
2857	김정희 에프렘 수녀님과의 만남 - 31◆ 한영구 베네딕토 2013. 1 ...	2024-04-24	한영구	64	0	0
171804	송영진 신부님_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강론	2024-04-24	최원석	82	2	0
171803	빠다킹 신부님_2024년 4월 25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|2|	2024-04-24	최원석	176	8	0
171802	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|1|	2024-04-24	주병순	46	2	0
171801	어서 판다 곰 해요.	2024-04-24	김대군	55	0	0
171800	붕어하도다!	2024-04-24	김대군	41	1	1
171799	해우소	2024-04-24	김대군	44	0	0
171798	경험론, 자장면	2024-04-24	김대군	52	0	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