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3027 펌 - (132) 나에게 엄마라고 부르는 어른 |4|  2010-02-09 이순의 4572 0
53022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  2010-02-09 주병순 3354 0
53013 중보기도.......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  2010-02-09 이은숙 8534 0
53012 ♡성모님의 메세지♡   2010-02-09 김중애 6021 0
53011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  2010-02-09 김중애 4112 0
53010 지향의 순수함   2010-02-09 김중애 4132 0
53009 <성공과 출세, 그거 대단한 거야?> |1|  2010-02-09 김종연 4553 0
53008 요즈음 내 마음이 참 성숙한것 같아요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09 이순정 5104 0
53007 사제와 수도자들도 코르반 한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09 이순정 6546 0
530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2-09 이미경 1,14421 0
5300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2-09 박명옥 6065 0
53005 Re: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2-09 박명옥 3015 0
53003 ♡ 겸손 ♡   2010-02-09 이부영 4909 0
53002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38 |2|  2010-02-09 김현아 4855 0
5300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먼저 내가 바뀌어야 |4|  2010-02-09 김현아 99017 0
53000 2월9일 야곱의 우물- 마르7,1-13 묵상/ 사람의 전통 |1|  2010-02-09 권수현 4693 0
52999 2월 9일 연중 제5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10-02-09 노병규 88817 0
52998 시간과 영원. |1|  2010-02-09 유웅열 4353 0
5299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2-09 김광자 4952 0
52996 깊은 데로 가라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4|  2010-02-09 김광자 6117 0
52995 희망은 깨어있네   2010-02-08 이년재 4011 0
52993 전통적인 의식   2010-02-08 김용대 4101 0
52992 펌 - (131) 엄마! 콩국수는? |2|  2010-02-08 이순의 4821 0
52990 "살아있는 중심" - 2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0-02-08 김명준 4104 0
52989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   2010-02-08 주병순 3861 0
52987 욥기20장 이성적 대답   2010-02-08 이년재 4021 0
52986 가정을 위한 기도   2010-02-08 김중애 5811 0
52985 봄이 오시나   2010-02-08 이재복 4284 0
52984 고통받는 친구와함께   2010-02-08 김중애 5319 0
52983 살아 있는 제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  2010-02-08 박명옥 6879 0
52982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  2010-02-08 김중애 38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