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829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신비주의 |7|  2009-08-13 김현아 1,42021 0
48296 ♡ 사람의 길 ♡   2009-08-13 이부영 4261 0
4829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21   2009-08-13 김명순 3843 0
482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9-08-13 이미경 1,13213 0
48293 8월 1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8,21-20.1 묵상/ 동병상련 |4|  2009-08-13 권수현 4545 0
48292 모든 생명은 귀중하다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4|  2009-08-13 유웅열 1,7087 0
48291 내 생의 전부..예수 그리스도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  2009-08-13 박명옥 1,46310 0
48290 8월 13일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08-13 노병규 1,71322 0
48289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|10|  2009-08-13 김광자 6274 0
4828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8-13 김광자 8592 0
48287 역대기상 19장 다윗이 암몬과 아람을 쳐부수다   2009-08-12 이년재 3961 0
48286 교회는 '세상의 시녀'가 아니다 [교황청 신앙교리성]   2009-08-12 장이수 3381 0
48285 "기도와 사명" - 8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  2009-08-12 김명준 4405 0
48282 어머니 |1|  2009-08-12 이재복 4682 0
48281 교회 안의 골치아픈 이들 |2|  2009-08-12 이인옥 5844 0
48280 이별의 지혜   2009-08-12 김용대 4725 0
48278 (439) 꿈 이야기 |11|  2009-08-12 김양귀 6998 0
48279 Re:(439) 꿈 이야기 사진 가져 왔어요~ |8|  2009-08-12 박계용 4565 0
48277 삶과 거룩함/하느님께 대한 믿음   2009-08-12 김중애 4552 0
48276 진리에 따른 사랑실천[베네딕토16세교황-첫 사회회칙]   2009-08-12 장이수 3781 0
48275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   2009-08-12 주병순 3801 0
48274 하느님께서는 나를 보시고 웃고 계실까? |1|  2009-08-12 김용대 5562 0
48272 신앙의 길   2009-08-12 김중애 5102 0
48271 그물 속으로 날아드는 새   2009-08-12 장병찬 4792 0
48270 ★ 좋은 글 행복한 마음 ★   2009-08-12 김중애 1,8525 0
48269 믿음은 단순해야 합니다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8|  2009-08-12 박명옥 1,3087 0
4826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회의 한 자녀라는 기쁨 |5|  2009-08-12 김현아 1,46815 0
482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9-08-12 이미경 1,37113 0
48266 ♡ 하늘나라에는 ♡   2009-08-12 이부영 5781 0
48265 8월12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사랑하는 형제의 잘못 |1|  2009-08-12 권수현 5284 0
4826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20 |2|  2009-08-12 김명순 474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