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5915 사랑으로 해방시켜 주시는 하느님   2010-05-22 김중애 3361 0
55914 글은 삶이고, 삶은 곧 글이기에   2010-05-22 지요하 3751 0
55921 선생님을 시기하시는 분들께....   2010-05-22 유상훈 28814 0
55913 성령강림대축일- ☆성령의 빛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22 박명옥 56711 0
55912 생수의 강들이 흘러나올 것이다.   2010-05-22 주병순 38213 0
55911 하느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22 이순정 4837 0
55910 성령을 교회의 어느 곳에서 느낄 수 있는가?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22 이순정 5085 0
559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5-22 이미경 73916 0
55907 사진묵상 - 사월 초아흐레 |2|  2010-05-22 이순의 4382 0
55903 ♡ 보속 ♡   2010-05-22 이부영 3983 0
55902 5월2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1,20-25 묵상/ 요한과 베드로 |1|  2010-05-22 권수현 3893 0
55901 5월 22일 부활 제7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5-22 노병규 64613 0
5590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5-22 김광자 5902 0
55899 감사한 만큼 여유있고 따뜻합니다 |3|  2010-05-22 김광자 4635 0
5589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호기심과 관심의 차이 |4|  2010-05-22 김현아 79916 0
55895 "나를 따라라" - 5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2|  2010-05-22 김명준 3504 0
55894 그리스도의 지체 <와> 탕녀의 지체   2010-05-21 장이수 3032 0
55893 백야의 그리움 |2|  2010-05-21 이재복 3453 0
55892 오! 죽음이여!   2010-05-21 김중애 3781 0
55891 기쁨 대 슬픔   2010-05-21 김중애 39214 0
55890 부활 제7주일 - 오른뺨 치거든 왼뺨 내밀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0-05-21 박명옥 37910 0
55889 느티나무 신부님 5월18일(화)명동성당 카톨릭회관 피정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0-05-21 박명옥 33711 0
55888 (499)부부의 날에 바친 오늘의 기도. |5|  2010-05-21 김양귀 46418 0
55887 나를 내어 놓는것   2010-05-21 김중애 3711 0
55886 ♥자연의 몸부림 속에서 하느님의 음성을...   2010-05-21 김중애 3281 0
55885 욕구 다스리기   2010-05-21 김중애 37815 0
55884 부활 제7주일 - ☆선입견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0-05-21 박명옥 40411 0
55883 내 어린 양들을 돌보아라. 내 양들을 돌보아라.   2010-05-21 주병순 33714 0
55882 <성령 강림 대축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05-21 김종연 4583 0
55881 향주삼덕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  2010-05-21 이은숙 8511 0
5588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성령강림 대축일 2010년 5월 23일)   2010-05-21 강점수 42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