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2544 연중 제 3주일-지금 굶주리는 자가 바로 나다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  2010-01-24 박명옥 7476 0
52543 삶의 기술/행복의 핵심 /안셀름 그륀   2010-01-24 김중애 4511 0
52542 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.   2010-01-24 주병순 3731 0
525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1-24 이미경 79011 0
52539 너의 진짜 얼굴을 찾아라! |2|  2010-01-24 유웅열 3965 0
52538 1월 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1,1-4.4,14-21/ 렉시오 디비나 ... |1|  2010-01-24 권수현 3983 0
5253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견진성사의 의미: 어른이 된다는 ... |8|  2010-01-24 김현아 85910 0
52536 땅에 발을 디딘 기도   2010-01-24 김중애 4620 0
52535 성서묵상 모세오경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  2010-01-24 김중애 5730 0
52534 1월 24일 연중 제3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10-01-24 노병규 77010 0
52533 <보약 한 그릇 마신다는 기분으로>   2010-01-24 김종연 3791 0
52532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|6|  2010-01-24 김광자 5234 0
5253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1-24 김광자 4681 0
52530 성지를 다녀와서... |1|  2010-01-23 김은경 3981 0
52529 [강론] 연중 제 3주일 (정동수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1-23 장병찬 4682 0
52528 연중 제3주일 - 말씀과 성체로 오시는 분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  2010-01-23 박명옥 8178 0
52526 삶의 기술/무거워질수록 가벼워진다/안셀름 그륀   2010-01-23 김중애 5893 0
52525 펌 - (120) 묵상방의 아름다움   2010-01-23 이순의 4190 0
52524 "‘참 나’의 성인이 되는 길" - 1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  2010-01-23 김명준 4131 0
52523 그는 미쳤다   2010-01-23 김용대 5102 0
52522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   2010-01-23 주병순 4131 0
52519 먼 길 떠나는 내 아들사제에게...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  2010-01-23 박명옥 9136 0
52518 사랑은 수평선도 지평선도 없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1-23 이순정 4734 0
52517 인사성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1-23 이순정 5133 0
52515 성서묵상 모세오경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  2010-01-23 김중애 4142 0
52514 익도록 내버려 두어라! |1|  2010-01-23 유웅열 3853 0
525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1-23 이미경 84914 0
52510 1월23일 야곱의 우물-마르3,20-21 묵상/ 우리 자신을 망치는 가 ... |1|  2010-01-23 권수현 4033 0
52508 ♡ 내일 걱정 ♡   2010-01-23 이부영 4212 0
52506 욥기 7장 인생은 고역 |1|  2010-01-23 이년재 36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