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2399 하느님한테서 눈을 떼지 말자.   2010-01-19 김중애 5112 0
52398 신심 생활을 진일보시키는 비결 / 사제와 수도자에게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1-19 장병찬 5803 0
52397 무너졌다. 내가... [허윤석신부님] |2|  2010-01-19 이순정 6085 0
52396 싸가지가 바가지!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1-19 이순정 7693 0
52395 1월19일 야곱의 우물- 마르2,23-28 묵상/ 우리의 시선 |1|  2010-01-19 권수현 6665 0
523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1-19 이미경 1,28413 0
52393 <오줌이 신묘한 영약이라?> |1|  2010-01-19 김종연 7421 0
52392 ♡ 생각을 조심하라. 왜냐하면.. ♡   2010-01-19 이부영 8292 0
52391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26 |3|  2010-01-19 김현아 6807 0
5239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안식일의 주인 |11|  2010-01-19 김현아 1,11716 0
52389 1월 19일 연중 제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1-19 노병규 95515 0
52388 나도 행복할 수 있을까? |1|  2010-01-19 유웅열 5113 0
52387 나쁜 것은 짧게, 좋은 것은 길게 |8|  2010-01-19 김광자 6451 0
5238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01-19 김광자 4942 0
52385 욥기2장 |4|  2010-01-18 이년재 3411 0
52384 "분별의 지혜" - 1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0-01-18 김명준 5664 0
52383 생각의 비밀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1-18 장병찬 4823 0
52382 연중 제2주일 - 하느님의 어린양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  2010-01-18 박명옥 1,2399 0
52381 성모순례지성당에 폭설이 쌓였어요 |1|  2010-01-18 박명옥 8397 0
52376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  2010-01-18 주병순 3561 0
52375 '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1-18 정복순 4823 0
52374 내 삶의 파수꾼   2010-01-18 김중애 4602 0
52373 그리스도교 일치를 위한 기도   2010-01-18 김중애 3861 0
52372 변모   2010-01-18 김용대 5022 0
52371 인간 본연의 모습을 축복하라! |1|  2010-01-18 유웅열 5102 0
52370 뒷모습이 아름다운...|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1-18 이순정 6204 0
52369 어찌하여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1-18 이순정 6153 0
52368 1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르2,18-22 묵상/ 새 포도주 같은 힘 |1|  2010-01-18 권수현 4052 0
52367 일치에 이르기   2010-01-18 김중애 4652 0
52366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25 |1|  2010-01-18 김현아 643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