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52320	'레위를 보시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	2010-01-16	정복순	345	2	0
52319	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	2010-01-16	주병순	385	1	0
52318	정말 아름다움이란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것일까.... [허윤석신부님]	2010-01-16	이순정	507	3	0
52317	병자가 아니라 죄인이 아니라 병자! [ 허윤석신부님]	2010-01-16	이순정	392	2	0
52316	▶◀ 이태석 신부님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|32|	2010-01-16	노병규	1,563	21	0
52314	남산에서	2010-01-16	이재복	363	3	0
52313	별이 빛나는 밤에	2010-01-16	김중애	468	2	0
52312	우리의 악한 생각들이 주님을 고통스럽게 함	2010-01-16	김중애	780	2	0
52311	하느님의 선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	2010-01-16	박명옥	838	7	0
52315	Re:하느님의 선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	2010-01-16	박명옥	342	7	0
52310	마케베오하15장 |3|	2010-01-16	이년재	383	1	0
52309	♡ 우리 몫 ♡	2010-01-16	이부영	406	2	0
52308	만남의 의미를 찾기. |2|	2010-01-16	유웅열	412	2	0
52307	1월16일 야곱의 우물- 마르2,13-16묵상/ 예수님의 전문 분야 |2|	2010-01-16	권수현	424	3	0
5230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	2010-01-16	이미경	880	14	0
52305	1월 16일 연중 제1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	2010-01-16	노병규	922	14	0
52304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장 위대한 발견 |13|	2010-01-16	김현아	1,257	20	0
52303	고양이도 왕을 뵈올 수 있다 |1|	2010-01-16	김용대	379	2	0
52302	<거짓 예언자, 참된 예언자>	2010-01-16	김종연	356	1	0
52301	아름다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 |6|	2010-01-16	김광자	517	3	0
52300	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	2010-01-16	김광자	680	2	0
52298	마카베오하14장	2010-01-15	이년재	390	1	0
52297	역경을 다루는 지혜 / [복음과 묵상]	2010-01-15	장병찬	438	2	0
52296	(466) 복음 말씀에 중독되면 행복한가요? |2|	2010-01-15	김양귀	390	2	0
52294	(465)사랑후에 남겨진 것들.<친정 가족까페에서 모셔온 글입니다.>( ... |4|	2010-01-15	김양귀	459	3	0
52295	Re:(465)평화라는 말은 피멍이 들도록 목청껏 외쳐도 좋은 말 (친 ... |4|	2010-01-15	김양귀	244	3	0
52293	♥모든 존재를 초월한 주님을 알 때 우리 자신을 알게 된다.	2010-01-15	김중애	411	2	0
52291	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	2010-01-15	주병순	392	1	0
52290	하느님 자신이 사랑이신 만큼... [허윤석신부님]	2010-01-15	이순정	556	5	0
52289	실패감과 회복감 [ 허윤석신부님]	2010-01-15	이순정	559	6	0
52288	중풍병자도 그의 친구처럼 했을것이다. [허윤석신부님] |1|	2010-01-15	이순정	524	4	0
52287	<기후변화가 몰고오는 재앙>	2010-01-15	김종연	412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