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48144	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	2009-08-08	김광자	367	4	0
48143	그대는 너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. |8|	2009-08-08	김광자	653	7	0
48141	말조심, 하늘에서 오는 지혜 |2|	2009-08-07	박명옥	606	5	0
48140	예수님을 모시는 가정....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	2009-08-07	박명옥	993	7	0
48139	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5일째	2009-08-07	박명옥	353	3	0
48156	죄의 유혹 |1|	2009-08-08	박명옥	303	2	0
48137	삶과 거룩함/영적 삶에서의 현실주의 |2|	2009-08-07	김중애	907	2	0
48136	역대기 상 14장 다윗이 예루살렘에 자리 잡다 |1|	2009-08-07	이년재	397	2	0
48135	박계용 도미니카님 축일 축하드립니다. |6|	2009-08-07	최인숙	486	4	0
48161	박계용 도미니카언니 축일 축하드립니다. |2|	2009-08-08	이미경	278	1	0
48142	Re:박계용 도미니카님 축일 축하드립니다. |3|	2009-08-08	김광자	193	2	0
48134	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?	2009-08-07	주병순	385	2	0
48133	헌금은 자발적으로, 형편에 맞게 바쳐야한다.	2009-08-07	김중애	479	1	0
48132	기와를 닦아 거울을 만들려고 한다 |4|	2009-08-07	김용대	498	4	0
48130	에탐에서 갈대 바다로 (탈출기 14,1-3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	2009-08-07	장기순	660	3	0
48129	[강론] 연중 19주일 (김성현신부님)	2009-08-07	장병찬	584	2	0
48128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	2009-08-07	이미경	1,081	16	0
48127	♣낮추면 비로소 높아지는 진실♣ |1|	2009-08-07	김중애	561	2	0
48125	영혼의 교류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3|	2009-08-07	유웅열	500	7	0
48124	♡ 이해하기 힘든 ♡ |1|	2009-08-07	이부영	483	1	0
48123	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16	2009-08-07	김명순	392	2	0
48122	하느님께서 계시는 곳 |1|	2009-08-07	김중애	464	3	0
48121	8월 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6,24-28 묵상/함께 사는 세상 |1|	2009-08-07	권수현	428	5	0
48120	8월 7일 연중 제18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	2009-08-07	노병규	934	19	0
48119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생, 자기를 버리는 연습 |7|	2009-08-07	김현아	1,709	25	0
48118	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	2009-08-07	김광자	479	3	0
48117	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|6|	2009-08-06	김광자	447	4	0
48116	<88만원 세대의 사랑은 사치다>	2009-08-06	김수복	361	1	0
48113	<찡그린 얼굴 웃는 얼굴>	2009-08-06	김수복	390	1	0
48112	기도 안에서 하느님과 이루고자 하는 합일	2009-08-06	김중애	1,647	4	0
48109	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	2009-08-06	박명옥	1,368	8	0
48114	죄의 유혹	2009-08-06	박명옥	377	3	0
48108	역대기상 13장 계약의 궤를 옮기다 |2|	2009-08-06	이년재	463	1	0
48106	넓은세상 넓은 마음으로	2009-08-06	김중애	524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