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7565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힘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4|  2009-07-17 유웅열 6088 0
47563 [고해성사]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  2009-07-17 장병찬 6677 0
4756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98 |1|  2009-07-17 김명순 3582 0
47559 † 마리아 - 교회의 어머니   2009-07-17 김중애 4232 0
475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09-07-17 이미경 1,15417 0
47557 7월 1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2,1-8 묵상/ 자비한 마음 |1|  2009-07-17 권수현 4484 0
47556 7월 17일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07-17 노병규 1,06120 0
47555 †나눔으로 임을 알고 저 자신을 알게하소서 ! |1|  2009-07-17 김중애 4023 0
47554 걱정거리를 접으며 물러갑니다.. |4|  2009-07-17 안현신 5854 0
4755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7-17 김광자 4694 0
47552 아름다운 이름 하나 가슴에 담으며 |4|  2009-07-16 김광자 4775 0
47551 아무것도 아닌것처럼~~^^ |4|  2009-07-16 김중애 6662 0
47549 열왕기하 15장 아자르야의 유다 통치   2009-07-16 이년재 4622 0
47548 창조주 하느님과 피조물 성모 마리아 |14|  2009-07-16 유성종 5329 0
47546 우리를 품어주시는 예수님 - 윤경재 |2|  2009-07-16 윤경재 4785 0
47543 오늘의 복음 묵상 - 멍에와 짐 |1|  2009-07-16 박수신 4734 0
47542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  2009-07-16 주병순 4222 0
47540 '모두 나에게로 오너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07-16 정복순 5156 0
4753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평안함을 누리기 위해서 |7|  2009-07-16 김현아 1,49316 0
47538 거룩한 부르심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7|  2009-07-16 박명옥 1,34910 0
47537 많은 사람을 구하여야 한다는 가식적인 위선에 대하여   2009-07-16 장이수 4061 0
47533 내 인생의 명작 / 용서해야 합니다   2009-07-16 장병찬 5777 0
47532 ♡ 나의 마음 ♡   2009-07-16 이부영 5052 0
475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07-16 이미경 1,14015 0
4753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97   2009-07-16 김명순 3952 0
47529 그런 다음 마리아께서 당신을 주물처럼만들도록 하십시오.(6) |8|  2009-07-16 김중애 5006 0
47535 Re:그런 다음 마리아께서 당신을 주물처럼만들도록 하십시오.(6)   2009-07-16 안현신 30810 0
47528 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 (5)   2009-07-16 김중애 4096 0
47534 Re: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 (5)   2009-07-16 안현신 31311 0
47527 돌아오지 않는 세가지 |5|  2009-07-16 김광자 6635 0
4752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7-16 김광자 6023 0
47525 7월 16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밤하늘 |2|  2009-07-16 권수현 43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