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49257	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	2009-09-20	주병순	706	6	0
49256	주님의 기도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09-09-20	박명옥	1,362	6	0
49254	하느님께 대한 흠숭 / [복음과 묵상]	2009-09-20	장병찬	388	1	0
49253	역대기하25장 아마츠야의 유다 통치 |2|	2009-09-20	이년재	438	1	0
49252	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8,51 |1|	2009-09-20	방진선	468	1	0
49251	<긴급속보> |2|	2009-09-20	김수복	803	2	0
49250	주님, 왜 침묵하고 계시나이까?	2009-09-20	김용대	914	0	0
49249	<우울증과 정신(마음)분열증>	2009-09-20	김수복	540	2	0
49248	묵상과 대화 <다른 사람과 다른 나라를 착취할 때> |1|	2009-09-20	김수복	461	0	0
49247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순교자의 피는 산고(産苦)의 피 |3|	2009-09-20	김현아	942	13	0
49246	♡ 시련을 당해 보고 곤란을 당해 보아야... ♡	2009-09-20	이부영	517	1	0
49245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	2009-09-20	이미경	800	9	0
49244	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52 |1|	2009-09-20	김명순	441	4	0
49243	9월 2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9,23-26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1|	2009-09-20	권수현	506	3	0
49242	수술 흔적을 볼 때마다	2009-09-20	지요하	425	1	0
49241	삶의 토대, 곧 하느님께 의지하라! -헨리JM나웬 신부- |1|	2009-09-20	유웅열	496	4	0
49237	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	2009-09-20	김광자	461	2	0
49236	가을이 물드는 하늘가에 |4|	2009-09-20	김광자	470	2	0
49234	미리읽는 복음 성 김대건 안드레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의 ...	2009-09-19	원근식	406	1	0
49233	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!|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십자가 현양축 ...	2009-09-19	송월순	523	2	0
49232	♡ 이제 우리 차례입니다.(한국순교자대축일) ♡	2009-09-19	이부영	1,153	2	0
49231	성 김대건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순교자 대축일 ♣임향한 일편 ...	2009-09-19	박명옥	1,104	9	0
49230	[강론]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	2009-09-19	장병찬	487	2	0
49229	묵주기도의 비밀/묵주기도의 열다섯 가지 신비 |1|	2009-09-19	김중애	455	1	0
49228	체험의 공감 - 윤경재 |1|	2009-09-19	윤경재	477	3	0
49227	"좋은 마음 밭" - 9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수도원 원장신 ...	2009-09-19	김명준	423	2	0
49226	"무공해의 삶" - 9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	2009-09-19	김명준	397	3	0
49225	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, 말씀을 듣고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 ...	2009-09-19	주병순	455	5	0
49221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씀을 열매 맺게 하는 참다운 농 ... |2|	2009-09-19	김현아	913	10	0
49220	죽음을 부러워한 여신 칼립소 |3|	2009-09-19	김용대	425	4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