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9186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|2|  2009-09-17 김광자 5242 0
49185 역대기하22장 아하즈야의 유다 통치 |1|  2009-09-17 이년재 4652 0
49184 "삶의 중심" - 9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09-09-17 김명준 4034 0
49183 "하느님의 집" - 9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  2009-09-17 김명준 4305 0
49182 ♡ 이 여인을 보아라... ♡ |1|  2009-09-17 이부영 4231 0
49181 주님! 저는 이런 영혼입니다 |2|  2009-09-17 장병찬 9752 0
49180 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8|  2009-09-17 박명옥 9216 0
49179 예수님이 바라시는 것을 깨달을 것   2009-09-17 김중애 5482 0
49178 9월 17일 연중 제24주간 목요일-루카 7장 36-50절 -양승국 스 ... |1|  2009-09-17 김중애 6825 0
49177 양치기 신부님 오늘의 묵상(9월17일) |2|  2009-09-17 유상훈 6783 0
49176 노병규님, 양치기 신부님 묵상글은 어데로???   2009-09-17 박찬광 4041 0
49174 하느님을 소유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  2009-09-17 박명옥 8025 0
49172 번지수가 틀린 죄 인식 - 윤경재 |1|  2009-09-17 윤경재 4503 0
49170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  2009-09-17 주병순 3974 0
49168 연인과 구경꾼 |3|  2009-09-17 황중호 64010 0
49166 데스 마스크(Death-Mask)   2009-09-17 김용대 4772 0
4916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인임을 아는 은총 |6|  2009-09-17 김현아 1,22119 0
49164 묵주기도의 비밀/성모송-축복 |1|  2009-09-17 김중애 5261 0
4916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50   2009-09-17 김명순 3792 0
49162 <도로시 데이, 하느님을 향한 길고 외로운 여행> - 한상봉 |1|  2009-09-17 김수복 4111 0
49161 ♡ 하느님의 뜻 ♡   2009-09-17 이부영 5272 0
49160 묵상과 대화 <하느님이 주님이시기에>   2009-09-17 김수복 5290 0
49159 9월 17일 야곱의 우물-루카 7,36-50 묵상/ 죄 많은 여자 |2|  2009-09-17 권수현 5135 0
49158 어쩌다 건강을 잃게 되면! -법 정 스님- |3|  2009-09-17 유웅열 5205 0
491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9-09-17 이미경 94915 0
4915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9-17 김광자 7782 0
49154 참 좋은 일 입니다 |4|  2009-09-16 김광자 5783 0
49153 '민중 속의 교회' - '교묘한 세속주의' [미사(성찬례) 경시] |8|  2009-09-16 장이수 3252 0
49152 이념을 취하는 '절충주의 신앙' 경계 : [교황청신앙교리성]   2009-09-16 장이수 4022 0
49151 [좌파, 우파]는 '정의'를 소리치는 '이념주의'의 산물   2009-09-16 장이수 87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