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8265 8월12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사랑하는 형제의 잘못 |1|  2009-08-12 권수현 5294 0
4826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20 |2|  2009-08-12 김명순 4815 0
48263 죽음이 주는 최고의 선물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5|  2009-08-12 유웅열 6205 0
48262 8월 12일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8-12 노병규 97813 0
4826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8-12 김광자 6156 0
48260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|12|  2009-08-11 김광자 5646 0
48259 "하느님의 작은이들" - 8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09-08-11 김명준 3746 0
48258 오류와 착각 [ 2중의 무지 - 플라톤 ]   2009-08-11 장이수 4192 0
48257 역대기상 18장 다윗이 여러 전쟁에서 승리하다. |2|  2009-08-11 이년재 3311 0
48256 들개   2009-08-11 이재복 3691 0
48255 교회 안의 약자 |3|  2009-08-11 이인옥 4893 0
48254 기도로서의 각 성사   2009-08-11 김중애 4960 0
48253 사도 바오로가 느꼈던 감옥의 체험 - 윤경재   2009-08-11 윤경재 4312 0
48252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.   2009-08-11 주병순 3991 0
48250 동창   2009-08-11 이재복 5264 0
48248 ♡너 때문이다'라는 말 대신♡ |2|  2009-08-11 김중애 7723 0
4824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낮은 자의 행복 |8|  2009-08-11 김현아 3,01921 0
48245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  2009-08-11 박명옥 1,5829 0
48246 Re: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  2009-08-11 박명옥 7319 0
48244 매일 죽는 그리스도인   2009-08-11 장병찬 4955 0
48240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의견을 존중하신다   2009-08-11 김용대 5853 0
482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08-11 이미경 1,10518 0
48238 ♡ 아침 미사 ♡   2009-08-11 이부영 5923 0
48237 삶과 거룩함/육(肉)과 영(靈)   2009-08-11 김중애 4271 0
48236 8월 11일 야곱의 우물- 마태18,1-5.10,12-14 묵상/ 작은 ... |1|  2009-08-11 권수현 4372 0
4823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19 |1|  2009-08-11 김명순 3914 0
48234 고통 중에서도 성장하게 하신다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1|  2009-08-11 유웅열 5112 0
48233 호랑이도 예수님을 무서워했다   2009-08-11 김용대 4243 0
48232 8월 11일 화요일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08-11 노병규 98317 0
48231 내가 죽었다는 말인가? |1|  2009-08-11 김형기 4602 0
48230 일곱가지 예쁜행복 |7|  2009-08-11 김광자 662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