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4777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...   2010-04-12 주병순 3602 0
54775 부활 제2주, 하느님의 자비 주일 -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10-04-12 박명옥 4657 0
54774 병자성사의 중요성   2010-04-12 장병찬 5117 0
54773 ♥하느님은 모든 일을 최고의 지혜로 하신다.   2010-04-12 김중애 4451 0
54772 내적 추진력을 연구해야 합니다. |2|  2010-04-12 김중애 4351 0
54771 사물들에 대한 묵상   2010-04-12 김중애 3691 0
54770 부활과 세례의 의미 |2|  2010-04-12 김용대 6123 0
54769 포기하라!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4-12 이순정 6755 0
54768 담대함과 위축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4-12 이순정 7008 0
54767 부활 제2주간 -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0-04-12 박명옥 4948 0
54766 ♡ 예수님의 겸손 ♡   2010-04-12 이부영 5037 0
54765 <'돈'이란?>   2010-04-12 김종연 5733 0
547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4-12 이미경 86418 0
54763 4월12일 야곱의 우물- 요한3. 1-8 묵상/ 하느님 안에서 철이 든 ... |2|  2010-04-12 권수현 4613 0
54762 4월 12일 부활 제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10-04-12 노병규 79815 0
5476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참된 자유인으로 성령을 통하여 다 ... |6|  2010-04-12 김현아 84715 0
54760 인디언 수우족의 기도문 |2|  2010-04-12 김광자 6783 0
54759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04-12 김광자 4342 0
54758 "두렴움의 벽은 평화의 문으로" - 4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  2010-04-11 김명준 4317 0
54756 묵주의 기도는 승리로 이끌어줄 것입니다.   2010-04-11 김중애 5032 0
54755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   2010-04-11 주병순 3893 0
54754 사랑에 사로잡힌 영혼들은 |1|  2010-04-11 김중애 3871 0
54753 ♥성덕의 완성은 하느님을 온 마음으로 사랑하는 것   2010-04-11 김중애 3952 0
54751 편지   2010-04-11 김중애 4031 0
54750 기도의 맛을 찾지 말 것   2010-04-11 김중애 4392 0
54749 예수님 자비심에 대한 나의 묵상 (이상각 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4-11 장병찬 6665 0
54747 자비는 나의 사명- 자비주일 강론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4-11 이순정 4812 0
547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10-04-11 이미경 85614 0
54745 우리 안에 있는 하느님의 사랑   2010-04-11 김중애 4312 0
54744 4월1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19-31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1|  2010-04-11 권수현 392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