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6917 6월 19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두려움의 바다에 나를 던져버리기 |1|  2009-06-19 권수현 4083 0
4691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77   2009-06-19 김명순 4212 0
469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06-19 이미경 1,02417 0
46914 기쁨과 슬픔   2009-06-19 이부영 4523 0
4691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영 |7|  2009-06-19 김현아 95512 0
46912 성적 유혹 앞에서....-송 봉모 신부- |1|  2009-06-19 유웅열 8717 0
46911 아름다운 동행 |8|  2009-06-19 김광자 6316 0
4691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6-19 김광자 4713 0
46909 6월 19일 금요일 예수 성심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6-19 노병규 1,04214 0
46907 “그들은 자기들이 찌른 이를 바라볼 것이다” |1|  2009-06-18 장이수 3882 0
46906 "주님의 기도" - 6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09-06-18 김명준 4575 0
46905 "존재의 향기" - 6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09-06-18 김명준 4144 0
46904 열왕기상 12장 북쪽 지파들이 반기를 들다. |4|  2009-06-18 이년재 4221 0
46903 주님의 기도가 주는 위력 - 윤경재 |3|  2009-06-18 윤경재 5065 0
46900 멀고도 가까이 계시는 하느님   2009-06-18 장병찬 6856 0
46899 인간이 두렵습니까 [하늘나라를 기꺼이 주시기로 하셨다]   2009-06-18 장이수 4271 0
46902 주님께서 걸어 가신 길 [아버지의 뜻이 드러나다] |3|  2009-06-18 장이수 2631 0
46898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  2009-06-18 주병순 5361 0
46897 '이렇게 기도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9-06-18 정복순 7393 0
46895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4|  2009-06-18 박명옥 1,0776 0
46894 하느님 자비에 대한 흠숭의 전파   2009-06-18 김중애 4815 0
46893 성모님! |1|  2009-06-18 김중애 5674 0
46892 2008년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06-18 박명옥 8423 0
46891 실수를 나누고 웃어넘기면   2009-06-18 이부영 5585 0
46890 세상 경륜을 위한 훈련. -송 봉모 신부- |2|  2009-06-18 유웅열 68910 0
4688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76   2009-06-18 김명순 4643 0
4688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란 버티는 것 |9|  2009-06-18 김현아 1,05715 0
468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9-06-18 이미경 1,32121 0
46886 6월 18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언젠가는 . . . |1|  2009-06-18 권수현 4745 0
46885 아직도 기다림이 있다면 행복하다 |6|  2009-06-18 김광자 5476 0
4688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6-18 김광자 50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