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54707	[4월 10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/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	2010-04-09	장병찬	316	1	0
54706	<부활이 뭐예요?>	2010-04-09	김종연	389	9	0
54705	2010 부활대축일 미사 03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	2010-04-09	박명옥	380	7	0
54704	2010 부활대축일 미사 02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	2010-04-09	박명옥	362	6	0
54703	2010 부활대축일 미사 01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0-04-09	박명옥	377	7	0
54702	♥자신의 영성과 영혼의 힘을 깨닫는노력을 해야 한다.	2010-04-09	김중애	413	10	0
54700	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들어 그들에게 주시고,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 ...	2010-04-09	주병순	331	8	0
54699	성모순례지성당 성삼일 (십자가의 길 및 주님수난예절)[김웅열 토마스 신 ...	2010-04-09	박명옥	391	7	0
54698	우리는 하느님의 성전	2010-04-09	김중애	587	6	0
54697	놀라움의 연속	2010-04-09	김중애	378	1	0
54694	함께 하는 침묵	2010-04-09	김중애	566	2	0
54693	예수님의 양식은 하느님의 말씀(루카복음4,1-4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	2010-04-09	장기순	456	5	0
54692	눈물 속에서도 웃음을	2010-04-09	김중애	668	2	0
54691	묵주기도는 방향을 지켜준다. |2|	2010-04-09	김중애	727	2	0
54690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0-04-09	이미경	1,069	19	0
54689	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	2010-04-09	박명옥	601	10	0
54688	♡ 감실 앞에서 ♡	2010-04-09	이부영	549	7	0
54687	마음이 말하는 것은 무엇일까.. [허윤석신부님]	2010-04-09	이순정	607	3	0
54686	4월9일 야곱의 우물- 요한21,1-14 묵상/ 부끄러운 외침만으로도 |1|	2010-04-09	권수현	461	5	0
54685	하느님과 하나가 되지 못한 사람은 혼자일 수밖에 없다	2010-04-09	김용대	486	5	0
54684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부활 제2주일 2010년 4월 11일.) |2|	2010-04-09	강점수	394	4	0
54683	4월 9일 부활 팔일 축제 내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	2010-04-09	노병규	853	18	0
54682	“평화가 너희와 함께!” - 4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	2010-04-09	김명준	484	4	0
54681	오늘의 복음과 묵상	2010-04-09	김광자	499	1	0
54680	우리가 잊고 있는 보물 |6|	2010-04-09	김광자	539	7	0
54679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신앙이란 무릎 꿇는 것 |5|	2010-04-08	김현아	783	12	0
54678	4월 9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8일째입니다 / [복음과 ...	2010-04-08	장병찬	414	3	0
54677	<부활 제2주일 본문+해설+묵상>	2010-04-08	김종연	329	2	0
54676	재물에 대한 사랑	2010-04-08	김중애	411	1	0
54675	<참말과 거짓말>	2010-04-08	김종연	416	4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