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58068	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	2010-08-18	김광자	504	2	0
58335	로사리오와 스카풀라는 분리될 수 없다.[허윤석신부님]	2010-09-01	이순정	504	7	0
58526	하느님안에 숨은생활 중에서	2010-09-10	김중애	504	1	0
58606	그 경외심 때문에 들어 주셨습니다. [허윤석신부님]	2010-09-15	이순정	504	8	0
59641	분명히 해야 할 대답	2010-11-01	김중애	504	0	0
61318	희망을 주는 사람은... [허윤석신부님] |1|	2011-01-10	이순정	504	8	0
61344	그대 있음에 내가 있습니다 |4|	2011-01-11	김광자	504	3	0
61548	사제들은 존경만 받아야 되는가? [허윤석신부님] |1|	2011-01-22	이순정	504	9	0
62370	성실한 친구 만들기! 좋은 친구는 재산 일호! [허윤석신부님]	2011-02-25	이순정	504	6	0
62810	일본동북대지진/녹암 |1|	2011-03-14	진장춘	504	5	0
65206	월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죽은자의 유해	2011-06-13	최규성	504	6	0
65563	마음이 고요하니 삶이 고요하여라 /펌글	2011-06-27	이근욱	504	2	0
67250	알 수 없는 하느님이여! / 최강 스테파노신부	2011-09-05	오미숙	504	8	0
67961	연중 제27주간 - 주님의 기도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10-05	박명옥	504	0	0
68087	연중 제28주간 -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	2011-10-11	박명옥	504	3	0
69682	멜키체덱은 누구일까? 외 |1|	2011-12-15	소순태	504	2	0
69999	왕따를 시키는 이유	2011-12-28	김용대	504	1	0
70596	무릎 꿇은 자만이 일어설 수 있다. |6|	2012-01-20	김문환	504	0	0
71342	주님, 자비를 베푸소서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2-02-20	박명옥	504	0	0
71898	작은 묵상.	2012-03-17	김창훈	504	0	0
72056	공의회는 진행 중--- 사목헌장 해설(하)	2012-03-25	박승일	504	0	0
75646	+ 큰 죄를 용서 받은 사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2|	2012-09-20	김세영	504	11	0
76172	이슬람과 기독교는 왜 사이가 나빠졌을까?	2012-10-15	조화임	504	1	0
77562	약간 모자란 듯 불편한 삶이 주는 미덕 |2|	2012-12-17	강헌모	504	7	0
79055	어떤 거지 사제에 대한 일화	2013-02-20	유웅열	504	3	0
79778	<거룩한내맡김영성> 평생 딸랑 이거? - 이해욱신부 |1|	2013-03-20	김혜옥	504	3	0
80422	+ 가려던 곳에 가 닿았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	2013-04-13	김세영	504	12	0
80455	부활 제3주일 - 배 오른 쪽에 그물을 던져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|2|	2013-04-14	박명옥	504	2	0
83093	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8월5일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... |1|	2013-08-05	신미숙	504	9	0
83641	♥언제나 하느님곁에 머물자/안젤름 그륀 신부	2013-09-01	김중애	504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