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51191	<김장으로 전하는 예수님의 사랑>	2009-12-04	송영자	503	0	0
51915	소망을 갖게 하는 말입니다 |2|	2010-01-02	김광자	503	5	0
52446	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28 |1|	2010-01-21	김현아	503	6	0
53516	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47 |2|	2010-02-28	김현아	503	3	0
53666	'어떤 밭주인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	2010-03-05	정복순	503	2	0
53673	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	2010-03-05	박명옥	503	8	0
54138	사실을 알아보지도 않고... [허윤석신부님]	2010-03-22	이순정	503	2	0
54870	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	2010-04-16	김광자	503	2	0
54872	"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너희는 맛보고 깨달아라" - 4.15, 이수 ...	2010-04-16	김명준	503	4	0
55864	부활 제7주일 주님승천대축일 -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삶[김웅열 토마 ...	2010-05-20	박명옥	503	11	0
56576	자비를 베푸소서! |1|	2010-06-14	유웅열	503	0	0
56628	즐거운 마음/안셀름 그륀	2010-06-16	김중애	503	3	0
57041	<남의 일을 잘 봐주는 미덕>	2010-07-03	김종연	503	3	0
58455	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	2010-09-07	김광자	503	2	0
58747	한가위- 충만의 가운데! [허윤석신부님]	2010-09-23	이순정	503	4	0
58825	"더불어 삶" - 9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	2010-09-26	김명준	503	4	0
59006	10월5일 야곱의 우물- 루카10, 38-42 묵상/ 참된 만남은 듣는 ... |3|	2010-10-05	권수현	503	10	0
59641	분명히 해야 할 대답	2010-11-01	김중애	503	0	0
60725	어머니의 슬하에서 기도의 품에서... [허윤석신부님]	2010-12-16	이순정	503	6	0
61548	사제들은 존경만 받아야 되는가? [허윤석신부님] |1|	2011-01-22	이순정	503	9	0
61850	이방인들 앞에서 행실을 단정히 해라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2-05	박명옥	503	6	0
61987	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2-11	박명옥	503	5	0
61988	Re: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2-11	박명옥	340	7	0
62099	(독서묵상) 파국, 새로운 시작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1-02-16	노병규	503	12	0
62342	“봄날이 왔다.” - 2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	2011-02-24	김명준	503	9	0
64175	오늘 나는 여기에..... |1|	2011-05-03	김초롱	503	11	0
66025	시기질투는 어디에나 -반영억 신부-(마태12,14-21)	2011-07-16	김종업	503	4	0
66564	영혼의 잠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8-06	박명옥	503	0	0
67794	10월에 꿈꾸는 사랑	2011-09-28	이근욱	503	2	0
69976	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- 부활은 변화입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	2011-12-27	박명옥	503	3	0
72281	주님 만찬 성목요일 -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 ...	2012-04-05	박명옥	503	2	0
72282	Re:주님 만찬 성목요일 -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 ...	2012-04-05	박명옥	215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