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526 그리스도 신부의 혼례예복 [“아빠! 아버지!”] |5|  2008-08-20 장이수 5082 0
38840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 ...   2008-09-03 주병순 5081 0
39069 모든 사람에게 호감을 살 수는 없다. |7|  2008-09-12 유웅열 5085 0
39852 "광야에 선 인간"을 마무리 하면서. . . . . |5|  2008-10-12 유웅열 5084 0
40012 나는 내 사제들이 생명으로 충만하기를 바란다   2008-10-17 장병찬 5082 0
40607 예수의 5살 이후 어린 시절 [발또르따만 했던 게 아니다] |4|  2008-11-04 장이수 5081 0
40734 집회서 제23장 1-28적 맹세에 대한 가르침 |2|  2008-11-07 박명옥 5084 0
41673 *♡* 이원무 베다신부님 1분 묵상 / 어떤 자세로 그분을 따르려고 |4|  2008-12-04 김미자 5086 0
42307 외양간과 구유의 성탄 신비 [기묘한 교환] |2|  2008-12-24 장이수 5082 0
42936 '여신'이 교만한 피난처가 되다 [에제키엘서 현대적 조명]   2009-01-14 장이수 5082 0
43336 ♡ 마음을 여십시오 ♡   2009-01-29 이부영 5083 0
44138 "주님을 경외하는 이들은 어떻게 살아가는가?" - 2.24, 이수철 프 ...   2009-02-24 김명준 5083 0
44352 향기로운 하루를 위한 편지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9|  2009-03-05 김광자 5089 0
44428 행복한 기도. |4|  2009-03-07 유웅열 5083 0
44459 ♡ 불평하지 못하고 초연해질수 있었지요. ♡   2009-03-08 이부영 5082 0
45701 우정을 간직하라! -안젤름 그륀 신부- |3|  2009-04-28 유웅열 5085 0
4577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  2009-05-01 김광자 5084 0
46274 여전히 구경꾼이 될 것인가? - 윤경재 |2|  2009-05-21 윤경재 5088 0
4641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  2009-05-28 김광자 5088 0
46770 사랑을 지켜주는 마음 |8|  2009-06-13 김광자 5084 0
48135 박계용 도미니카님 축일 축하드립니다. |6|  2009-08-07 최인숙 5084 0
48161 박계용 도미니카언니 축일 축하드립니다. |2|  2009-08-08 이미경 2881 0
48142 Re:박계용 도미니카님 축일 축하드립니다. |3|  2009-08-08 김광자 1982 0
48214 노인과 해병 |3|  2009-08-10 김용대 5087 0
48699 고백성사로써 단점을 제거하고 내적 생활을 정리함   2009-08-28 김중애 5082 0
48859 "섬김의 직무" - 9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09-09-04 김명준 5086 0
50093 "주님의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" - 10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|1|  2009-10-21 김명준 5084 0
50577 ♡ 귀 기울임 ♡   2009-11-10 이부영 5084 0
50715 11월1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8,35-43 묵상/ 저에게 자비를 ... |1|  2009-11-16 권수현 5083 0
52336 스트레스와 영적 체험. |1|  2010-01-17 유웅열 5083 0
52861 삶의 기술 : 안젤름 그륀 신부 |1|  2010-02-05 유웅열 5084 0
53287 내 모든 것의 주인이신 하느님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10-02-19 박명옥 508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