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4006 좋은 중재인 묵주기도 |3|  2010-03-17 김중애 5080 0
54092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  2010-03-20 박명옥 50811 0
54922 4월18일 야곱의 우물-요한21,1-19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2|  2010-04-18 권수현 5084 0
55018 묵주기도의 비밀/성모송   2010-04-21 김중애 5080 0
55815 <관광버스 안내 아주머니>   2010-05-19 김종연 5082 0
57481 끌어 당김의 법칙(씨크릿 체험)과 한달 간 감사하기!!! |3|  2010-07-22 임성호 50810 0
57487 침묵의 지혜 |2|  2010-07-23 김광자 5086 0
58307 우정은 잘 가꾸어야 할 사랑의 선물입니다. |2|  2010-08-30 유웅열 5085 0
59884 가장 행복하게 사는 사람   2010-11-11 김중애 5083 0
60214 11월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21,12-19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2|  2010-11-24 권수현 5083 0
61253 "산소호흡기" - 1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11-01-07 김명준 5086 0
6134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1-12 김광자 5083 0
63799 ♡ 낙심 ♡   2011-04-19 이부영 5084 0
64004 "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하는 삶" - 4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11-04-27 김명준 5085 0
65494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-퍼온글 |2|  2011-06-24 이근욱 5086 0
66019 너는 많이 가져서 그래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7-16 오미숙 50810 0
66068 가톨릭, 그리스도교에서는 윤회가 없다. 속지마세요 (내용무)   2011-07-18 장병찬 5083 0
66361 머물지 말고 흘러라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7-29 이순정 5085 0
69252 어머니, 예수   2011-11-29 이인옥 5083 0
69454 하느님의 원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2-06 노병규 5085 0
70578 새벽 별의 소명은 무엇일까?   2012-01-19 유웅열 5080 0
71500 경천애인(敬天愛人) - 2.27, 이수철 프라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2-02-27 김명준 50811 0
72543 + 위로부터 태어나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4-17 김세영 5089 0
72586 슬픔을 딛고 굳게 서라   2012-04-19 강헌모 5082 0
72986 자신이 환영받고 있음을 알라 |3|  2012-05-10 강헌모 5082 0
75676 자기의 십자가가 가장 가볍다.   2012-09-21 김영범 5080 0
75726 인생의 시련을 극복하자!   2012-09-23 김영범 5081 0
76604 감곡매괴성모순례지 영성(2) - 성모님께서 친히 잡으신 터[김웅열 토마 ...   2012-11-03 박명옥 5080 0
77347 12월 8일 *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 ... |1|  2012-12-08 노병규 50815 0
77492 대림 제2주간 - 주님, 자비를 베푸소서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2-12-14 박명옥 50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