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6368 사무엘 하 12장 나탄이 다윗을 꾸짖다. |3|  2009-05-25 이년재 4342 0
46365 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   2009-05-25 주병순 4852 0
46364 착한의견의 성모님께 드리는 9일기도/제3일   2009-05-25 김중애 4222 0
46363 성령님께 드리는 9일기도/제5일   2009-05-25 김중애 3772 0
46362 축복 (김웅렬토마스신부님 부활6주강론) |2|  2009-05-25 송월순 6496 0
46361 끝까지 지켜야 할 가치는 무엇인가 (김수환 추기경님)   2009-05-25 장병찬 73510 0
46360 나의살던 고향 주님승천 대축일[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  2009-05-25 박명옥 6757 0
4635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혼자가 아니다 |9|  2009-05-25 김현아 78914 0
46358 5월 2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6,29-33 묵상/ 기적의 묘약 |1|  2009-05-25 권수현 4225 0
463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05-25 이미경 89114 0
46356 용서할 수 없는 잘못은 없다. -안젤름 그륀 신부- |2|  2009-05-25 유웅열 6015 0
46355 5월 25일 부활 제7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5-25 노병규 1,02821 0
46354 꽃에게서 배우라 |4|  2009-05-25 김광자 6435 0
4635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5-25 김광자 4402 0
46351 아버지를 알게 하였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|5|  2009-05-24 장이수 3761 0
46350 복음의 변질을 위한 '가짜 마리아 글'들을 만들어 오다   2009-05-24 장이수 3821 0
46349 사람들 눈은 속일 수 있다. 然(연) 할수 있고 , 체 할수 있고 듯 ...   2009-05-24 이년재 3611 0
46348 사무엘 하 11장 다윗이 우리야를 죽이고 밧 세바를 차지하다. |3|  2009-05-24 이년재 4881 0
46347 (470) 슬픈 것은 슬프다고 말하는 세상에 살고 싶습니다. |4|  2009-05-24 이순의 4807 0
46346 15. 앉아서? |1|  2009-05-24 이인옥 4773 0
46345 착한의견의 성모님께 드리는9일기도/제2일   2009-05-24 김중애 3702 0
46344 성령님게 드리는 9일기도/제4일   2009-05-24 김중애 4322 0
46342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어 하느님 오른쪽에 앉으셨다.   2009-05-24 주병순 4032 0
46341 거룩한 만남 주님승천 대축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  2009-05-24 박명옥 6506 0
46340 5월 24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6,15-20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3|  2009-05-24 권수현 4346 0
46339 오늘 눈물을 안고 봉하마을을 갑니다   2009-05-24 지요하 6397 0
4633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중력의 법칙을 거슬러 |5|  2009-05-24 김현아 63211 0
46337 그리워 하라! -안젤름 그륀 신부- |1|  2009-05-24 유웅열 4576 0
463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09-05-24 이미경 79312 0
46335 5월 24일 주님 승천 대축일(홍보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5-24 노병규 843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