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6193 ♡ 하느님과 하나 되게 하는 것 ♡   2009-05-18 이부영 4433 0
4619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58 |1|  2009-05-18 김명순 4283 0
461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09-05-18 이미경 1,00915 0
46190 생명을 주는 용서. -봉사의 스캔들/장 바니에- |2|  2009-05-18 유웅열 4923 0
46188 5월 18일 부활 제6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05-18 노병규 1,01021 0
46187 공의회와 마리아 |3|  2009-05-18 김신 4742 0
46186 어머니의 바다 ........ 하영순 |4|  2009-05-18 김광자 4572 0
4618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2|  2009-05-18 김광자 5035 0
46183 양의 탈을 쓴, 천사의 탈을 쓴 집단 [이단, 우상숭배 집단] |1|  2009-05-17 장이수 4071 0
46182 마리아 사제운동 마리아메세지 = 공동구속자 [이단] |3|  2009-05-17 장이수 4221 0
46181 "주님은 우리의 친구" - 5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09-05-17 김명준 4152 0
46180 마리아 사제 운동   2009-05-17 김신 7413 0
46179 사무엘 하 5장 다윗이 온 이스라엘의 임금이 되다 |2|  2009-05-17 이년재 4771 0
46178 우리의 몸은 거룩한 곳이다. -봉사의 스캔들/장 바니에- |1|  2009-05-17 유웅열 4763 0
46177 하느님을 사랑하면...부활 제6주일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|2|  2009-05-17 박명옥 7677 0
46176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. |2|  2009-05-17 주병순 3972 0
46175 조배실에 가실때에는... |2|  2009-05-17 노병규 7185 0
46174 5월 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5,9-17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1|  2009-05-17 권수현 4183 0
4617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57   2009-05-17 김명순 3813 0
46172 ♡ 우리의 뜻을 양보할 필요가 있다 ♡   2009-05-17 이부영 4664 0
461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05-17 이미경 81815 0
46170 ★성모 호칭기도★ |1|  2009-05-17 김중애 4872 0
46169 5월 17일 부활 제6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05-17 노병규 91415 0
4616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자가, 행복의 문턱 |10|  2009-05-17 김현아 74911 0
4616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5-17 김광자 4514 0
46165 내가 좋아하는 너는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3|  2009-05-16 김광자 6035 0
46164 [너 시온은 말하였었지] 와 [예수 그리스도의 사랑] |1|  2009-05-16 장이수 3851 0
46163 성모님의 덕 중에서 실행한 것이 있기는 있나요 |1|  2009-05-16 장이수 3841 0
46162 거짓말만 하면서 살아가는 [가짜 마리아의 자녀들] |1|  2009-05-16 장이수 4441 0
46161 ★선교 활동을 위한 십자가의 길★   2009-05-16 김중애 47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