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07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12-16 이미경 1,13121 0
60718 ♡ 영혼의 벗 ♡   2010-12-16 이부영 4903 0
60717 대림 제3주일 - 하느님께 나아가는 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12-16 박명옥 1,0656 0
60716 12월16일 야곱의 우물- 루카7,24-30 묵상/ 당나귀의 소명 |1|  2010-12-16 권수현 9656 0
6071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음으로 믿는다? |5|  2010-12-16 김현아 97117 0
60714 <내가 아는 윤한봉, 오교수 님이 아는 윤한봉>   2010-12-16 장종원 5292 0
60713 12월 16일 대림 제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12-16 노병규 95119 0
60712 요한은 주님의 길을 닦는 사자이다.   2010-12-16 주병순 5453 0
6071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12-16 김광자 4744 0
60710 ☆ 사랑을 지켜 주는 마음 ☆ |6|  2010-12-16 김광자 5626 0
60709 17.조짐에 유의하자---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(셋째주 수요 ... |3|  2010-12-15 박영미 5022 0
60708 대림절이란?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15 이순정 5992 0
60707 나 주님이 이 모든 것을 이룬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15 이순정 4495 0
60706 "하느님" - 12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0-12-15 김명준 4013 0
60704 12월15일 야곱의 우물- 루카7,18ㄴ-23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 ... |1|  2010-12-15 권수현 4496 0
60703 대림 제3주일 -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리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0-12-15 박명옥 6056 0
60701 빠드레 빤치또(1) 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10-12-15 노병규 82712 0
60700 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전하여라.   2010-12-15 주병순 4093 0
606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12-15 이미경 1,02516 0
60698 ♡ 빛이신 주님 ♡   2010-12-15 이부영 5143 0
6069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과 행복 |6|  2010-12-15 김현아 1,21320 0
60696 12월 15일 대림 제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12-15 노병규 1,00218 0
6069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12-15 김광자 4845 0
60694 '자원'이 없는 사람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. |2|  2010-12-15 김광자 4673 0
60693 ⊙말씀의초대⊙2010년 12월 15일 수요일(자)대림3주간   2010-12-14 김중애 5780 0
60692 16.하느님 용기를 갖자---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 |2|  2010-12-14 박영미 4435 0
60691 "공동체의 질(質), 공동체의 힘(力)" - 12.14, 이수철 프란치 ...   2010-12-14 김명준 4163 0
60690 영광의 꽃으로 장식되는 정의의 싹입니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14 이순정 5236 0
60689 마음이 불안한 이들에게 말하여라!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14 이순정 5415 0
60688 유리창을 닦으며/녹암 진장춘   2010-12-14 진장춘 41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