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5048 일곱(seven)가지 예쁜 행복 |12|  2009-04-01 김광자 8047 0
4504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4-01 김광자 6444 0
45045 '이왕 버린 몸' 과 '새로와진 몸' [거룩, 성화] |3|  2009-03-31 장이수 4881 0
45044 오소서 성령이여! 지혜를 주소서-느티나무신부님 글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 ... |1|  2009-03-31 박명옥 1,1114 0
45043 "휴~ , 이제 안심이다." |7|  2009-03-31 유성종 98111 0
45042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  2009-03-31 주병순 5231 0
45041 [매일묵상] 깨닫다 - 3월31일 사순 제5주간 화요일   2009-03-31 노병규 7194 0
45040 오늘의 복음 묵상 - 저희와 함께 하소서. |4|  2009-03-31 박수신 7082 0
45039 인류의 평화와 번영은? |1|  2009-03-31 김열우 5542 0
45038 고해 성사를 위한 양심 성찰이 어려울 때에 . . . . . . . |7|  2009-03-31 김혜경 1,9666 0
45037 요한복음서의 키워드 - 윤경재 |5|  2009-03-31 윤경재 7777 0
45036 [요셉 수사님의 성소 이야기] - 나를 이끄신 하느님 3 |4|  2009-03-31 노병규 1,0095 0
45035 돌아온 아들, 그 이후...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  2009-03-31 박명옥 9283 0
45034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! -안젤름 그륀 신부- |2|  2009-03-31 유웅열 7692 0
45033 ♡ 자신을 받아들임 ♡   2009-03-31 이부영 5841 0
45032 3월 3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8, 21-30 묵상/ 자기 죄 속에서 ... |2|  2009-03-31 권수현 5014 0
45031 사순 제5주일 강론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  2009-03-31 박명옥 6823 0
4503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21   2009-03-31 김명순 5042 0
450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9-03-31 이미경 1,19412 0
45028 3월 31일 사순 제5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9-03-31 노병규 97916 0
45027 일주일을 선물합니다 |6|  2009-03-31 김광자 5664 0
4502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3-31 김광자 6172 0
45025 땅바닥 리스트? |8|  2009-03-31 이인옥 6258 0
45024 시편 23편 |17|  2009-03-31 박영미 5176 0
4502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불안해지는 이유 |12|  2009-03-31 김현아 89813 0
45022 "새 출발" - 3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|3|  2009-03-30 김명준 6368 0
45021 "그분"을 십자가에 못박다 [회개하지 않는다] |5|  2009-03-30 장이수 4491 0
45020 자기 죄 속에서 죽다 [하느님을 가까이 하지 못한다] |2|  2009-03-30 장이수 4751 0
45019 자비의 예수님과 한 죄많은 영혼과의 대화 |2|  2009-03-30 장병찬 4752 0
45017 (432)어저께도..오늘도..주님이 사랑주시니...행복합니다..*아멘+ |15|  2009-03-30 김양귀 4419 0
45018 Re:(433)< +주님... 당신을 사랑합니다.>*...*아멘+ |17|  2009-03-30 김양귀 326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