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0687	자동인형으로 살아온 이들 - 윤경재	2010-12-14	윤경재	427	5	0
60686	성십자가 현양 축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0-12-14	박명옥	456	5	0
60685	세상 떠난 이들에 대한 선행	2010-12-14	지요하	563	6	0
60684	‘위령미사’ 봉헌으로 얻는 위안 |1|	2010-12-14	지요하	483	6	0
60683	요한이 왔을 때,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.	2010-12-14	주병순	364	5	0
60682	대림 제3주일 - 하느님과의 信義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0-12-14	박명옥	536	4	0
60681	사막에 홀로 서서(3) 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	2010-12-14	노병규	889	16	0
60680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0-12-14	이미경	1,117	17	0
60679	무엇을 원하는지 잘 알고 그대로 하라.	2010-12-14	김중애	455	3	0
60678	그분을 마음에 품고 그분께 마음을 드리자.	2010-12-14	김중애	459	2	0
60677	♥‘예수님, 나는 지미입니다.’ ‘지미, 나는 예수야’ 와 함께 행복	2010-12-14	김중애	447	2	0
60676	♡ 소중함 ♡	2010-12-14	이부영	474	3	0
60674	12월1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1,28-32 묵상/ 말과 행동 |1|	2010-12-14	권수현	435	7	0
60673	<사랑과 섬김은 영원히 살아남는다>	2010-12-14	장종원	361	5	0
60672	12월14일 화요일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 -양승국 스테파 ...	2010-12-14	노병규	912	16	0
60671	사진묵상 - 기쁨을 기쁨으로 받아들일 수 없을 때	2010-12-14	이순의	463	4	0
60670	오늘의 복음과 묵상	2010-12-14	김광자	486	2	0
60669	누군가를 사랑할 때 ... |2|	2010-12-14	김광자	560	3	0
60668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기 싫은 것만 시키시는 하느님 |3|	2010-12-13	김현아	943	18	0
60667	배티 성지 겨울비 (F11키를 치세요) 느티나무 신부님	2010-12-13	박명옥	395	2	0
60666	"개안(開眼)의 여정" - 12.13(월)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	2010-12-13	김명준	388	6	0
60664	♥기도는 ‘정신과 마음을 여는 것’이며, ‘듣는 것’이다.	2010-12-13	김중애	520	2	0
60663	하느님의 말씀과 완전히 하나됨.	2010-12-13	김중애	415	3	0
60662	비천함 속에 오래 머물지 마십시오. |1|	2010-12-13	김중애	443	6	0
60661	대림 제3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신부님]	2010-12-13	박명옥	379	2	0
60660	대림 제3주일 - 하느님의 마음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0-12-13	박명옥	477	2	0
60658	15. 단순하게 기도하기---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(셋째주 ... |2|	2010-12-13	박영미	573	4	0
60657	암초효과 - 윤경재	2010-12-13	윤경재	412	7	0
60656	'당신은 무슨 권한으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	2010-12-13	정복순	428	5	0
60655	내가 사랑하지 않았던 그 모든 시간이...[허윤석신부님] |1|	2010-12-13	이순정	517	7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