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0653 바보들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13 이순정 4746 0
60651 12월13일 야곱의 우물- 마태21,23-27 묵상/ 네가 뭔데 ?   2010-12-13 권수현 3815 0
60649 사막에 홀로 서서(2) 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10-12-13 노병규 5669 0
60648 성탄에 관한 묵상/녹암 진장춘   2010-12-13 진장춘 6471 0
60647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?   2010-12-13 주병순 3944 0
60646 우리는 누구입니까?   2010-12-13 유웅열 3933 0
606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12-13 이미경 83914 0
60644 헤로데 대왕의 가계도 외... |2|  2010-12-13 소순태 3933 0
60643 ♡ 겸허한 마음 ♡   2010-12-13 이부영 4164 0
60642 노친도 마음으로 함께하신 ‘생명평화미사’   2010-12-13 지요하 3392 0
6064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관계와 핑계 |6|  2010-12-13 김현아 97815 0
60640 12월 13일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  2010-12-13 노병규 73317 0
60639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12-13 김광자 4411 0
60637 ☆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☆   2010-12-13 김광자 4732 0
60636 불안과 평화/녹암   2010-12-12 진장춘 4182 0
60635 "기뻐하십시오." - 12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10-12-12 김명준 4625 0
60634 사막에 홀로 서서 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10-12-12 노병규 5539 0
60633 14. 내 안을 들여다 보기---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(셋째 ... |3|  2010-12-12 박영미 5263 0
60631 바람이 물었다. 나에게 "외롭느냐?"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12 이순정 5183 0
60630 우리가 원망하지 않는 이유는?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12 이순정 3897 0
60628 권한에 대하여   2010-12-12 노병규 4575 0
606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12-12 이미경 8729 0
60626 <롯데마트 튀김 닭, 사 먹고 싶은데, 참았다>   2010-12-12 장종원 8410 0
60625 12월12일 야곱의 우물- 마태11,2-11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1|  2010-12-12 권수현 4296 0
60624 대림 제3주일(자선 주일 - 화해와 용서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1|  2010-12-12 박명옥 5328 0
60623 ♡ 무슨 말이든지 다 믿을 것도 아니요 ♡   2010-12-12 이부영 4123 0
60621 12월 12일 대림 제3주일(자선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12-12 노병규 89513 0
60619 주님의 응답 방법 - 윤경재   2010-12-12 윤경재 3978 0
60618 마태오 11,12 - 폭력을 쓰는 자들이 하늘 나라를 빼앗으려고 한다? ... |2|  2010-12-12 소순태 3804 0
60617 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? 아니면 저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?   2010-12-12 주병순 40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