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9190 <도로시 데이의 자발적 가난과 정의> - 한상봉   2009-09-18 김수복 4762 0
49189 묵상과 대화 <이기심과 욕심에 사로잡혀 있을 때>   2009-09-18 김수복 4331 0
49188 죽음 때문에 삶이 빛난다. -법정 스님- |1|  2009-09-18 유웅열 5434 0
4918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2|  2009-09-18 김광자 5742 0
49186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|2|  2009-09-17 김광자 5332 0
49185 역대기하22장 아하즈야의 유다 통치 |1|  2009-09-17 이년재 4732 0
49184 "삶의 중심" - 9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09-09-17 김명준 4164 0
49183 "하느님의 집" - 9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  2009-09-17 김명준 4415 0
49182 ♡ 이 여인을 보아라... ♡ |1|  2009-09-17 이부영 4401 0
49181 주님! 저는 이런 영혼입니다 |2|  2009-09-17 장병찬 9862 0
49180 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8|  2009-09-17 박명옥 9346 0
49179 예수님이 바라시는 것을 깨달을 것   2009-09-17 김중애 5572 0
49178 9월 17일 연중 제24주간 목요일-루카 7장 36-50절 -양승국 스 ... |1|  2009-09-17 김중애 6875 0
49177 양치기 신부님 오늘의 묵상(9월17일) |2|  2009-09-17 유상훈 6833 0
49176 노병규님, 양치기 신부님 묵상글은 어데로???   2009-09-17 박찬광 4111 0
49174 하느님을 소유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  2009-09-17 박명옥 8105 0
49172 번지수가 틀린 죄 인식 - 윤경재 |1|  2009-09-17 윤경재 4593 0
49170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  2009-09-17 주병순 4214 0
49168 연인과 구경꾼 |3|  2009-09-17 황중호 64610 0
49166 데스 마스크(Death-Mask)   2009-09-17 김용대 4862 0
4916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인임을 아는 은총 |6|  2009-09-17 김현아 1,22819 0
49164 묵주기도의 비밀/성모송-축복 |1|  2009-09-17 김중애 5341 0
4916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50   2009-09-17 김명순 3872 0
49162 <도로시 데이, 하느님을 향한 길고 외로운 여행> - 한상봉 |1|  2009-09-17 김수복 4241 0
49161 ♡ 하느님의 뜻 ♡   2009-09-17 이부영 5342 0
49160 묵상과 대화 <하느님이 주님이시기에>   2009-09-17 김수복 5380 0
49159 9월 17일 야곱의 우물-루카 7,36-50 묵상/ 죄 많은 여자 |2|  2009-09-17 권수현 5155 0
49158 어쩌다 건강을 잃게 되면! -법 정 스님- |3|  2009-09-17 유웅열 5305 0
491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9-09-17 이미경 95715 0
4915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9-17 김광자 78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