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2407 "주님은 마음을 보신다." - 01.19,   2010-01-19 김명준 5522 0
52406 펌 - (116) 나무 깎기 |5|  2010-01-19 이순의 3881 0
52404 욥기3장 (생일을 저주하는 욥) |3|  2010-01-19 이년재 4271 0
52403 낮춤과 비움, 오만과 탐욕 - 강우일주교님 성탄절 사목 서한   2010-01-19 고순희 5092 0
52402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...   2010-01-19 주병순 3951 0
52401 네 것을 쪼개어 나누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|4|  2010-01-19 박명옥 1,1237 0
52400 어머니께 봉헌합니다.   2010-01-19 김중애 4711 0
52399 하느님한테서 눈을 떼지 말자.   2010-01-19 김중애 5282 0
52398 신심 생활을 진일보시키는 비결 / 사제와 수도자에게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1-19 장병찬 5913 0
52397 무너졌다. 내가... [허윤석신부님] |2|  2010-01-19 이순정 6235 0
52396 싸가지가 바가지!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1-19 이순정 7813 0
52395 1월19일 야곱의 우물- 마르2,23-28 묵상/ 우리의 시선 |1|  2010-01-19 권수현 6775 0
523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1-19 이미경 1,30413 0
52393 <오줌이 신묘한 영약이라?> |1|  2010-01-19 김종연 7571 0
52392 ♡ 생각을 조심하라. 왜냐하면.. ♡   2010-01-19 이부영 8392 0
52391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26 |3|  2010-01-19 김현아 6927 0
5239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안식일의 주인 |11|  2010-01-19 김현아 1,12816 0
52389 1월 19일 연중 제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1-19 노병규 97015 0
52388 나도 행복할 수 있을까? |1|  2010-01-19 유웅열 5203 0
52387 나쁜 것은 짧게, 좋은 것은 길게 |8|  2010-01-19 김광자 6551 0
5238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01-19 김광자 5062 0
52385 욥기2장 |4|  2010-01-18 이년재 3521 0
52384 "분별의 지혜" - 1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0-01-18 김명준 5764 0
52383 생각의 비밀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1-18 장병찬 4903 0
52382 연중 제2주일 - 하느님의 어린양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  2010-01-18 박명옥 1,2519 0
52381 성모순례지성당에 폭설이 쌓였어요 |1|  2010-01-18 박명옥 8697 0
52376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  2010-01-18 주병순 3681 0
52375 '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1-18 정복순 4913 0
52374 내 삶의 파수꾼   2010-01-18 김중애 4662 0
52373 그리스도교 일치를 위한 기도   2010-01-18 김중애 39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