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0473 완전한 자아포기란,   2010-12-06 김중애 5913 0
60472 내려가는 삶   2010-12-06 김중애 5835 0
60471 삶과 시간의 심오함,   2010-12-06 김중애 4361 0
60470 12월 6일 대림 제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12-06 노병규 99121 0
6046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” |1|  2010-12-06 김현아 1,09019 0
60466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.   2010-12-06 주병순 4283 0
60465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12-06 김광자 4963 0
60464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  2010-12-06 김광자 4833 0
60462 "회개하여라.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." - 12. 5 - 이수철 프란 ... |1|  2010-12-05 김명준 4774 0
60461 묵상의 세가지 요소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05 이순정 5463 0
60460 자료너무 좋습니다. 전례에 대한 어원의 역사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05 이순정 5823 0
60459 8. 사랑 가득한 하느님의 음성 듣기---비오 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... |5|  2010-12-05 박영미 4463 0
60458 ‘물의 세례’와 ‘성령과 불의 세례’ - 윤경재   2010-12-05 윤경재 4306 0
60457 대림 제2주일 -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리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0-12-05 박명옥 5185 0
60455 회개하여라.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  2010-12-05 주병순 3912 0
60454 12월5일 야곱의 우물- 마캐 3,1-12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1|  2010-12-05 권수현 3473 0
604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12-05 이미경 68113 0
60452 12월 5일 대림 제2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12-05 노병규 77618 0
6045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회개 하여라. 하늘나라가 가까이 ... |5|  2010-12-05 김현아 88614 0
6045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12-05 김광자 4683 0
60449 참으로 멋진 사람 |8|  2010-12-05 김광자 5814 0
60448 "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" - 12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0-12-04 김명준 4346 0
60447 "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" - 12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0-12-04 김명준 3814 0
60445 ⊙사랑을 깨달음⊙   2010-12-04 김중애 4224 0
60444 대림 제2주일(인권 주일) - 임이 오시려나!!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0-12-04 박명옥 6026 0
60443 7. 새벽을 기다림---비오 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(첫째주 토요 ... |5|  2010-12-04 박영미 5546 0
60442 옴짝달싹할 수 없는 우리이기에 |2|  2010-12-04 노병규 4239 0
60441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  2010-12-04 주병순 3632 0
60439 계명을 잘 지키는 비결?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04 이순정 4615 0
60438 측은지심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04 이순정 485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