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65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연중 제25주일 2010년 9월 19일) |1|  2010-09-17 강점수 4315 0
58649 선조를 기억하는 차례 예식 |2|  2010-09-17 이부영 5333 0
58648 곡식 제물에 관한 규정(레위기2,1-1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0-09-17 장기순 4225 0
58647 ♡ 귀중한 보물 ♡   2010-09-17 이부영 4762 0
586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9-17 이미경 1,13518 0
58645 사법적 정의의 실종 / 녹암 진장춘   2010-09-17 진장춘 3972 0
58644 9월 17일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9-17 노병규 98318 0
58643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09-17 김광자 5342 0
58642 사랑은 아주 작은 관심입니다   2010-09-17 김광자 6894 0
5864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여성이 사제가 될 수 없는 이유   2010-09-16 김현아 94817 0
58639 “이 여자를 보아라.” - 9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9-16 김명준 5005 0
58638 "늘 성모님과 함께 주님을 바라보는 삶" - 9.15, 이수철 프란치스 ...   2010-09-16 김명준 5166 0
58637 가을의 길목에서/녹암 |1|  2010-09-16 진장춘 5214 0
58635 <연서(戀書)>   2010-09-16 장종원 4844 0
58634 <김대건... 정하상...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09-16 장종원 4322 0
58631 우리는 그 많은 죄를 용서 받고도 큰 사랑을 드러내지 않는다.[허윤석신 ... |1|  2010-09-16 이순정 5814 0
58630 우리가 받은 축복을 이웃에 전하자! |1|  2010-09-16 유웅열 4493 0
58629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  2010-09-16 주병순 4021 0
58628 ♡ 기쁨이 기도 ♡ |1|  2010-09-16 이부영 5495 0
586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9-16 이미경 1,22019 0
58626 9월 16일 목요일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 ... |1|  2010-09-16 노병규 88120 0
58625 과거 없는 성인 없고 미래 없는 죄인 없다   2010-09-16 김용대 1,1473 0
5862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09-16 김광자 5643 0
58623 ☆ 행복은 작습니다☆ |8|  2010-09-16 김광자 5585 0
5862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인임을 아는 은총 |4|  2010-09-15 김현아 1,09718 0
58621 뱀과의 대화 - 공동 구속자 [완전한 거짓] |1|  2010-09-15 장이수 4892 0
58620 십자가의 어머니 <와> 십자가의 아들   2010-09-15 장이수 4482 0
58619 교황님 교서 "구원에 이르는 고통" [십자가 인간]   2010-09-15 장이수 4392 0
58618 초탈에 대하여   2010-09-15 김중애 4541 0
58617 예수님의 목마름 |1|  2010-09-15 김용대 457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