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3710 봄은 기쁨이고 나눔입니다 |10|  2009-02-11 김광자 5065 0
43709 오시기로 되어 있는 분이십니까? |5|  2009-02-11 윤경재 4344 0
43708 (468) 주님께서 거렁뱅이의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. |3|  2009-02-10 이순의 4364 0
43707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6,19   2009-02-10 방진선 3861 0
43706 김 수환 추기경님을 위한 성령님과 일치하는 기도! |2|  2009-02-10 임성호 4812 0
4370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감기는 초기에 |7|  2009-02-10 김현아 6238 0
43703 나의 해맑은 천상 광채 , 속아 넘어가지 말아라. |1|  2009-02-10 장선희 4862 0
43702 "깨끗한 사랑" - 2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|1|  2009-02-10 김명준 5626 0
43701 [저녁묵상]복수초 - 최남순 수녀님 |1|  2009-02-10 노병규 7725 0
43700 " 너희는 너희의 전통을 고수하려고 하느님의 계명을 잘도 저 버린다." |2|  2009-02-10 김경희 5902 0
43699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  2009-02-10 주병순 5892 0
43698 [사목일기] "주님, 오늘 너무 행복했어요."   2009-02-10 노병규 8836 0
43697 어째서 모고해가 이렇게 많을까? / 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   2009-02-10 장병찬 7942 0
43696 우상의 말을 하는 것은 더러운 영을 섬기는 탓 [한만옥 신부]   2009-02-10 장이수 5784 0
43695 유일 구속자이신 예수님께서는 2가지 일을 병행하셨다 |1|  2009-02-10 장이수 5274 0
43694 [성경 한 마당/요한복음]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 와서 마셔라(7,1- ... |1|  2009-02-10 노병규 5554 0
43692 2월 10일 야곱의 우물-마르 7,`113 묵상- 사랑은 행동하는 것 |2|  2009-02-10 권수현 5705 0
43691 ♡ 있는 그대로 ♡   2009-02-10 이부영 5183 0
43690 고해성사는 은총의 성사다. |5|  2009-02-10 유웅열 5785 0
43688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4|  2009-02-10 이은숙 1,06310 0
43689 Re:다시 배우는 주님의 기도............"통하는 기도" 하루 ...   2009-02-10 이은숙 5632 0
4368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86   2009-02-10 김명순 4543 0
43686 연중 5주 화요일-전통과 하느님 말씀   2009-02-10 한영희 5554 0
436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9-02-10 이미경 1,09117 0
43684 하느님의 사랑을 믿는사람아 힘을 내어라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... |2|  2009-02-10 박명옥 7285 0
43683 2월 10일 화요일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4|  2009-02-10 노병규 90717 0
4368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2-10 김광자 4775 0
43681 고독에 숨어 있는 뜻 |4|  2009-02-10 김용대 6213 0
43680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  2009-02-10 김광자 5926 0
43678 폭풍이 휩쓸고 간 자리 |9|  2009-02-10 박영미 4702 0
4367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형식주의 |5|  2009-02-10 김현아 789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