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7863 "언제나 대낮으로 생각하고 단정하게 살아갑시다." - 7.29, 이수철 ... |2|  2009-07-29 김명준 6476 0
47862 최후심판 |3|  2009-07-29 장병찬 6302 0
478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9-07-29 이미경 1,18520 0
47860 ♡ 하느님의 뜻 ♡   2009-07-29 이부영 6083 0
47859 남을 심판하면서 똑같은 짓을 저지르고 있으니,   2009-07-29 김중애 6323 0
47858 '죽음이 두렵지 않다.'는 체험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1|  2009-07-29 유웅열 5047 0
4785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08   2009-07-29 김명순 4573 0
47856 한 번 뿐인 삶, 어떻게 살것인가? Ⅶ - (사랑, 본분)   2009-07-29 김중애 5402 0
47854 7월 29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1,19-27 묵상/ 믿음1- 아는 ... |1|  2009-07-29 권수현 4962 0
47853 주님 공동체의 살림꾼   2009-07-29 노병규 4815 0
4785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  2009-07-29 김광자 5583 0
47851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 |2|  2009-07-29 김광자 5344 0
47850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있어 꽃이 핀다 |7|  2009-07-29 김현아 1,36521 0
47848 7월 29일 수요일 성녀 마르타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7-28 노병규 1,00716 0
47847 기도의 효능 |1|  2009-07-28 김중애 6172 0
47846 아빌라의 데레사 `God alone is enough` |2|  2009-07-28 노병규 1,2223 0
47845 믿음은 단순해야 합니다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7-28 박명옥 9064 0
47843 역대기 상 2장 이스라엘의 아들들 |1|  2009-07-28 이년재 4661 0
47842 † 성사 안에서의 그리스도   2009-07-28 김중애 3871 0
47841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  2009-07-28 주병순 4681 0
47840 오늘의 복음 묵상 - 빛나는 삶   2009-07-28 박수신 5282 0
47839 한 번 뿐인 삶, 어떻게 살것인가? Ⅵ - 행복   2009-07-28 김중애 7213 0
47837 우리 문제에 깔린 하느님의 뜻 |2|  2009-07-28 장병찬 5825 0
478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9-07-28 이미경 1,17513 0
47835 주여! 우리의 사랑을 완전케 하소서!   2009-07-28 김중애 5453 0
47834 "죽음이 생명의 끝이 아니다."라는 확신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2|  2009-07-28 유웅열 5175 0
47833 ♡ 걸음마 ♡   2009-07-28 이부영 5263 0
47832 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지만 하느님은 진실하신 분이시라는 것이...   2009-07-28 김중애 5172 0
4783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07   2009-07-28 김명순 4902 0
47830 7월 2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36-43 묵상/ 밭의 가라지 |3|  2009-07-28 권수현 47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