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7829 7월 28일 연중 제17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9-07-28 노병규 1,04415 0
4782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  2009-07-28 김광자 5935 0
47827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|5|  2009-07-27 김광자 5805 0
478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라지가 존재하는 이유 |5|  2009-07-27 김현아 1,41923 0
47825 오체투지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십자가 [두번째 해설]   2009-07-27 장이수 3934 0
47824 역대기 1장 아담에서 아브라함에 이르는 족보 |1|  2009-07-27 이년재 4031 0
47822 두 가지 기도   2009-07-27 김중애 1,2233 0
47821 ♥짝사랑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7-27 박명옥 1,1446 0
47820 한 번 뿐인 삶, 어떻게 살것인가? /Ⅴ 일   2009-07-27 김중애 4484 0
47818 "믿고 기다리십시오." - 7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2|  2009-07-27 김명준 5688 0
47816 주님을 보는 깨끗한 마음은 행복하다 |2|  2009-07-27 장이수 1,1143 0
47815 2009년 연중 제17주일 강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  2009-07-27 박명옥 9515 0
47814 겨자씨는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일 만큼 큰 나무가 된다.   2009-07-27 주병순 3931 0
47813 부르심   2009-07-27 장병찬 6824 0
47812 금욕과 거룩함 Ⅲ |1|  2009-07-27 김중애 5584 0
47810 성모님! |1|  2009-07-27 김중애 5573 0
47809 죽음은 슬픈 것만이 아니다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1|  2009-07-27 유웅열 6618 0
478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9-07-27 이미경 98515 0
47807 ♡ 그대의 운명 ♡   2009-07-27 이부영 4873 0
4780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06   2009-07-27 김명순 4422 0
47805 7월 27일 야곱의 우물- 마태13,31-35 묵상/ 하늘나라는... ... |2|  2009-07-27 권수현 4815 0
47804 하느님께 감사드리며,예루살렘의 속량을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|2|  2009-07-27 김중애 4481 0
47811 죄송합니다. 다시올립니다....^^   2009-07-27 김중애 3271 0
47803 7월 27일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7-27 노병규 88416 0
4780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7-27 김광자 6003 0
47801 어느 노인의 고백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  2009-07-26 김광자 9057 0
4780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나라와 시너지 효과 |4|  2009-07-26 김현아 1,02015 0
47799 당신을 위한 희망의 편지   2009-07-26 이년재 5083 0
47798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9일째(사제는 기도의 인간)   2009-07-26 한소정 4252 0
47796 나는 네 기도를 들었다.   2009-07-26 김중애 6412 0
47795 금욕과 거룩함 Ⅱ   2009-07-26 김중애 78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