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5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9-12 이미경 87417 0
58547 9월 12일 연중 제24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9-12 노병규 1,04414 0
5854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9-12 김광자 6772 0
58545 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|2|  2010-09-12 김광자 5544 0
5854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의 자비에 질투심이 생긴다면 |3|  2010-09-11 김현아 85316 0
58543 "반석 위의 인생 집" - 9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9-11 김명준 4255 0
58542 "자기훈련(self-discipline), 자기인식(self-knowl ...   2010-09-11 김명준 5185 0
58541 어머니들의 축복은...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9-11 이순정 4835 0
58540 교만에서 자신을 구원하는 방법은?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11 이순정 5165 0
58539 <올바른 말과 삶의 가치는 사람의 것이 아니다>   2010-09-11 장종원 3931 0
58536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'주님, 주님!' 하고 부르면서, 내가 말하는 것 ...   2010-09-11 주병순 4211 0
58535 ♡ 용서의 여정 ♡ |2|  2010-09-11 이부영 5205 0
585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09-11 이미경 86214 0
58532 9월 11일 연중 제23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9-11 노병규 80411 0
5853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09-11 김광자 4844 0
58530 ♡ 이렇게 한 번 살아보았으면 ♡ |6|  2010-09-11 김광자 6725 0
5852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억지로라도 실천하기 |6|  2010-09-10 김현아 1,12721 0
58528 내 말을 실행한다 = 믿음의 순종   2010-09-10 장이수 4231 0
58527 "내가 말한 것"과 "실행하는 것" [토]   2010-09-10 장이수 4302 0
58526 하느님안에 숨은생활 중에서   2010-09-10 김중애 5841 0
58525 시도해 보십시오.   2010-09-10 김중애 6792 0
58524 성철 스님 어록중에서   2010-09-10 손수영 7172 0
58523 ◈내부보기가 더 쉽게 설계돼 있네요◈이기정 사도요한신부   2010-09-10 김중애 5811 0
58522 <연중 제24주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09-10 장종원 5382 0
58521 <'흑진주 아빠'와 '명품녀'>   2010-09-10 장종원 5231 0
58519 교만 안경과 들보 안경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0-09-10 노병규 8324 0
58518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?   2010-09-10 주병순 3701 0
5851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24주일 2010년 9월 12일).   2010-09-10 강점수 4535 0
58516 번제물에 관한 규정 (레위기1,1-1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  2010-09-10 장기순 6295 0
58515 깊은 신심으로...미사 참례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10 이순정 656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