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479 골룸바의 일기 |4|  2010-09-08 조경희 5128 0
58485 Re:골룸바의 일기   2010-09-08 이은순 2683 0
58478 하느님의 모친이시며 우리의 모친이신 마리아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9-08 이순정 5486 0
58477 동정성모마리아 탄생 축일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9-08 이순정 6093 0
58476 묵상은 주님의 강론 시간이다 |3|  2010-09-08 김용대 6096 0
584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9-08 이미경 1,14018 0
58474 ♡ 용서의 보물 ♡   2010-09-08 이부영 5374 0
58473 9월 8일 수요일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9-08 노병규 1,08919 0
58472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.   2010-09-08 주병순 3611 0
5847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5|  2010-09-08 김광자 5792 0
58470 ☆ 내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이유 ☆ |4|  2010-09-07 김광자 5855 0
584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마리아, 당신 아드님의 딸” |6|  2010-09-07 김현아 99017 0
58468 ◈마음의 치유, 기쁨, 희열을 얻기 때문◈이기정 사도요한신부   2010-09-07 김중애 5741 0
58467 그분께 신뢰하라 |1|  2010-09-07 김중애 4891 0
58466 겸손해지기 위해   2010-09-07 김중애 5741 0
58465 예수님의 눈과 마음을 가르치는 교회 |4|  2010-09-07 지요하 4587 0
58462 '산에서 내려가 평지에 서시니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10-09-07 정복순 5156 0
58461 우리는 기도하시는 하느님께 기도하는 것이다.[허윤석신부님] |2|  2010-09-07 이순정 70310 0
58460 ♡ 자연스러움 ♡   2010-09-07 이부영 5504 0
584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10-09-07 이미경 1,37821 0
58458 9월 7일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9-07 노병규 1,23621 0
58457 우리들은?   2010-09-07 손수영 4852 0
58456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사도라고도 부르신 ...   2010-09-07 주병순 4331 0
5845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9-07 김광자 5692 0
58454 ☆ 삶의 길을 밝혀 주는 지혜의 등불 ☆ |4|  2010-09-07 김광자 6161 0
584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너무 늦은 것은 없다 |4|  2010-09-06 김현아 1,14620 0
58452 “일어나 가운데에 서라.” - 9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0-09-06 김명준 4204 0
58451 교회, 잃어버린 야성(野性)을 회복하라   2010-09-06 정중규 4972 0
58450 성령께서는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- 요한 바오로 2세 교리 교육 1985 ... |5|  2010-09-06 소순태 4752 0
58449 교만은 모든 것을 파괴합니다.   2010-09-06 김중애 4191 0
58448 <부자, 부자나라가 구원 받으려면...>   2010-09-06 장종원 47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