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440 '손이 오그라든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9-06 정복순 4784 0
58439 잘 지켜야 할 그분과의 관계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06 이순정 4787 0
584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9-06 이미경 1,06318 0
58437 서두를수록 더 늦어집니다. |1|  2010-09-06 유웅열 6175 0
58436 ♡ 복된 사람 ♡   2010-09-06 이부영 5004 0
58435 9월 6일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9-06 노병규 96720 0
58434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.   2010-09-06 주병순 4012 0
5843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9-06 김광자 6303 0
58432 ○ㅇ˚。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때○ㅇ˚。 |8|  2010-09-05 김광자 7307 0
5843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를 바라보는 하느님의 시선 |6|  2010-09-05 김현아 95816 0
58430 "제 십자가를 짊어지고" - 9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2|  2010-09-05 김명준 5507 0
58429 묵상글 올리시는 분들께 |2|  2010-09-05 임명희 6413 0
58428 그분이 약속하신 빛 |1|  2010-09-05 김중애 4471 0
58427 준비될 때까지는 보물을 숨겨라.   2010-09-05 김중애 4401 0
58426 ♥교만한 자는 자기가 만든 이상적 자화상을 실제모습으로 착각   2010-09-05 김중애 3791 0
58425 신께서 침묵하신다면 그건 그분의 권리이다.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9-05 이순정 4584 0
58424 중독과 즐김과 버림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05 이순정 4301 0
584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9-05 이미경 74312 0
58419 누구든지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  2010-09-05 주병순 4151 0
58418 9월 5일 연중 제23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10-09-05 노병규 86514 0
58417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09-05 김광자 4141 0
5841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뒤돌아보지 않을 길을 택하라 |5|  2010-09-05 김현아 86614 0
58415 꽃향기 같은 마음   2010-09-04 김광자 4672 0
58413 <예수천국-불신지옥?>   2010-09-04 장종원 4831 0
58412 "하늘 나라"에 대한 몰이해는 대유법 적용 이전의 "개념 오류 + 번역 ... |4|  2010-09-04 소순태 4821 0
58411 "참 나를 사는 자유인" - 9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  2010-09-04 김명준 4276 0
58408 나의 십자가는 누가 지워준 것인가?   2010-09-04 김용대 7043 0
58407 ♡ 마음의 열쇠 ♡   2010-09-04 이부영 4883 0
58406 신의 품 안에서 피어나는 사랑....[허윤석신부님] |3|  2010-09-04 이순정 60011 0
584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9-04 이미경 902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