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7686 † 하느님의 섭리 |1|  2009-07-22 김중애 5192 0
47685 (▶◀) 故 최석우 몬시뇰님의 명복을 빕니다. |11|  2009-07-22 최인숙 6639 0
47684 살아돌아온 사람들의 공통점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1|  2009-07-22 유웅열 5145 0
4768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02   2009-07-22 김명순 3892 0
476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09-07-22 이미경 99917 0
47681 ♡ 하느님을 모르는 분들에게 하느님을 알려드리는 것 ♡   2009-07-22 이부영 5141 0
47680 7월 2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1-2.11-18 묵상/ 두 번의 ... |1|  2009-07-22 권수현 5603 0
47679 7월 22일 수요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1|  2009-07-22 노병규 1,04217 0
47678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|6|  2009-07-22 김광자 5373 0
4767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7-22 김광자 1,3653 0
47676 "성가정 공동체" - 7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09-07-21 김명준 4737 0
47674 연중 제16주일 강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7-21 박명옥 9246 0
47673 주님, 자비를 베푸소서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7-21 박명옥 1,0224 0
47672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4일 째   2009-07-21 한소정 4303 0
47668 열왕기하 18 히즈기야의 유다통치 |1|  2009-07-21 이년재 4031 0
47667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 ...   2009-07-21 주병순 3961 0
47666 ♡ 성실한 열망 ♡ |1|  2009-07-21 이부영 4763 0
47661 비판하지 말아야 할 일곱 가지 이유   2009-07-21 장병찬 7425 0
476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09-07-21 이미경 1,08212 0
47659 하늘이 있는곳 |1|  2009-07-21 김중애 5243 0
4765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오직 하나뿐인 그대 |6|  2009-07-21 김현아 1,14212 0
47657 † 예수님의 생애   2009-07-21 김중애 4483 0
47656 † 나는 성령을 믿는다. |4|  2009-07-21 김중애 5703 0
47655 7월 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2,46-50 묵상/ 밖에 서 있는 |1|  2009-07-21 권수현 4663 0
4765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01   2009-07-21 김명순 4233 0
47653 죽음에서 벗어나게 하는 힘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1|  2009-07-21 유웅열 4912 0
47651 꽃 처럼, 물 처럼   2009-07-21 김성준 5422 0
47650 계획을 바꾸다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5|  2009-07-21 김광자 6326 0
4764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  2009-07-21 김광자 6125 0
47648 7월 21일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7-20 노병규 1,2671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