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548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5-07 김광자 4893 0
55488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|4|  2010-05-07 김광자 4584 0
55487 성모 신심의 심장 - 묵주기도 - / [복음과 묵상}   2010-05-06 장병찬 4271 0
55486 가짜 예수, 가짜 마리아 [신앙감 처럼 보이는 불륜]   2010-05-06 장이수 4051 0
55485 아버지의 사랑 안에 머무름 [내 사랑/삼위일체의 모델] |1|  2010-05-06 장이수 3668 0
55484 봄 스케치 신부님 포토앨범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06 박명옥 3756 0
55483 느티나무 신부님 용산성당 일일피정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06 박명옥 43010 0
55482 사진묵상 - 모란   2010-05-06 이순의 48713 0
55481 ♥“조용하고 부드러운 소리” 가운데 계시는 하느님   2010-05-06 김중애 4910 0
55480 마리아는 기도하는 분이며 전구자이시다   2010-05-06 김중애 9490 0
55479 마리아 - 교회의 어머니   2010-05-06 김중애 4480 0
55478 <부활제6주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05-06 김종연 4920 0
55477 ♬ 성모님께 바치는 노래 ♬   2010-05-06 이부영 5091 0
55475 패하지 않는 것   2010-05-06 김중애 3811 0
55472 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.   2010-05-06 주병순 4202 0
55471 상처를 진주로 변화시켜라   2010-05-06 김중애 55015 0
55470 부활 제5주일 - 나는 포도나무요, 너희는 가지로다.[김웅열 토마스 신 ...   2010-05-06 박명옥 89611 0
55469 성모 성심께 바치는 봉헌기도   2010-05-06 이부영 52915 0
55468 예수님을 마음으로 가까이 모심   2010-05-06 김중애 4242 0
55467 예수님께서는 마리아를 통하여 다스리고자 하신다.   2010-05-06 김중애 40813 0
55466 성지에 다람쥐들이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06 박명옥 42311 0
55464 부활 제5주일 -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06 박명옥 47411 0
55465 Re:부활 제5주일 -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06 박명옥 28210 0
55463 기도는 거룩한 습관이 되어야 한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06 이순정 68815 0
554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5-06 이미경 1,00818 0
55461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..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5-06 이순정 4916 0
55460 ♡ 영혼들의 갈망 ♡ |1|  2010-05-06 이부영 4292 0
55459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62 |2|  2010-05-06 김현아 4696 0
5545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삼위일체 사랑의 모델 |3|  2010-05-06 김현아 80411 0
55457 5월6일 야곱의 우물-요한15,9-11 묵상/ 포도나무와 그 가지 |3|  2010-05-06 권수현 4515 0
55456 <승용차 혁명에 이은 인터넷 가게 혁명>   2010-05-06 김종연 437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