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52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9-04-08 이미경 1,07414 0
45223 기뻐하게 하소서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9|  2009-04-08 김광자 8247 0
4522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4-08 김광자 6074 0
45221 4월 8일 성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4-08 노병규 1,06716 0
45220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[ '아버지'를 저버린 세대 ] |1|  2009-04-07 장이수 4101 0
45219 사월의 기도와 찬미의밤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]   2009-04-07 박명옥 6162 0
45218 예레미야서 제51장 1-64절   2009-04-07 박명옥 4662 0
45214 2009년 4월 기도와 찬미의 밤 성가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  2009-04-07 박명옥 4993 0
45212 "너희는 신이다"는 말씀의 뜻 [사람이면 족하다] |1|  2009-04-07 장이수 4201 0
45211 나의묵상-기도 와 편지 |2|  2009-04-07 김상환 5952 0
45210 [매일묵상]팔아넘기다 - 월7일 성주간 화요일   2009-04-07 노병규 4624 0
45209 인간의 선택을 끝까지 사랑하셨다 - 윤경재 |6|  2009-04-07 윤경재 80112 0
45208 불멸의 몸 / 불사의 몸 [신화, 구원의 완성]   2009-04-07 장이수 4512 0
45207 4월 7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3, 31-33.36-38 묵상/ 있을 ... |3|  2009-04-07 권수현 5565 0
45206 하느님의 포도밭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4-07 박명옥 7814 0
45205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... |1|  2009-04-07 주병순 4112 0
45204 높은 산에 올라보라!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  2009-04-07 박명옥 7526 0
45203 기도 - 청원자 마르첼리노 수사 |1|  2009-04-07 노병규 8335 0
45202 발 씻김은 엄숙한 순간이다. (봉사의 스캔들) |6|  2009-04-07 유웅열 5745 0
45201 마지막 판공성사를 하십시요   2009-04-07 장병찬 7531 0
45200 ♡ 마음을 그리스도께로 ♡   2009-04-07 이부영 5883 0
4519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23 |2|  2009-04-07 김명순 4274 0
45198 "하느님의 자비 축일"의 전대사 세가지 조건   2009-04-07 장병찬 5622 0
451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9-04-07 이미경 1,12617 0
45196 4월 7일 성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4-07 노병규 1,20421 0
45195 꿈이 있어 행복하다 |18|  2009-04-07 박영미 5937 0
45194 좋은글 행복한 마음 |8|  2009-04-07 김광자 6976 0
45192 오늘의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4-07 김광자 6677 0
451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의 포기 |8|  2009-04-07 김현아 1,00210 0
45187 옥합을 든 여인이여...류해욱 신부님 |12|  2009-04-06 박계용 796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