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3125 자식들을 우리 곁에서 해방시켜야! |6|  2009-01-21 유웅열 5725 0
43124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6 - 송봉모 토마스 S.J. 신부님 |1|  2009-01-21 노병규 7797 0
43123 아녜스님 축일 축하 드립니다. |6|  2009-01-21 김종업 8317 0
43122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갈라 3,26 |2|  2009-01-21 방진선 5271 0
43121 ♡ 충실과 은총 ♡ |1|  2009-01-21 이부영 5753 0
43120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  2009-01-21 이은숙 9446 0
4311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70 |2|  2009-01-21 김명순 4773 0
43118 우리집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  2009-01-21 김광자 6048 0
4311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1-21 김광자 4804 0
431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9-01-21 이미경 1,00017 0
43115 1월 21일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01-21 노병규 9308 0
43114 열왕기 상권 제14잘 1 -31절 예로보암의 아들이 죽다/예로보암이 죽 ... |3|  2009-01-21 박명옥 7902 0
43113 그래도 희망은 있다 |6|  2009-01-21 박영미 5848 0
431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이는 것이 옳으냐? |10|  2009-01-20 김현아 82910 0
43110 "희망의 빛" - 1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09-01-20 김명준 6724 0
43109 생명을 존중하지 않는한 영원한 후진국에 머물 수 밖에 없다 |7|  2009-01-20 박영미 5747 0
43108 [저녁묵상] 처음의 그 마음처럼 |1|  2009-01-20 노병규 8273 0
43107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이 ... |2|  2009-01-20 주병순 7253 0
43104 두 손을 모으면 마음도 모아집니다 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4|  2009-01-20 박명옥 1,1207 0
43103 안식일 정신도 사랑으로 승화해야 한다 - 윤경재 |2|  2009-01-20 윤경재 5554 0
43102 예레미아서 제11장 1 -23절 계약에불충실한 자들에 대한 징벌 |3|  2009-01-20 박명옥 6872 0
43101 종교적 의식보다 인간의 필요가 더 중요하다 |2|  2009-01-20 신옥순 6494 0
43100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5 - 송봉모 토마스 S.J. 신부님   2009-01-20 노병규 8849 0
43099 1월 20일 야곱의 우물- 마르 2, 23-28 묵상/ 영혼을 찾아 나 ... |2|  2009-01-20 권수현 6364 0
43097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9-01-20 이은숙 1,2118 0
43098 Re:** 차동엽 신부님이요...............내 얼굴이 ... |1|  2009-01-20 이은숙 6285 0
43096 ♡ 인생이란 ♡   2009-01-20 이부영 7773 0
4309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69   2009-01-20 김명순 6014 0
430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9-01-20 이미경 1,25414 0
43093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아보자! |6|  2009-01-20 유웅열 7548 0
43092 1월 20일 연중 제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01-20 노병규 986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