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5021 "그분"을 십자가에 못박다 [회개하지 않는다] |5|  2009-03-30 장이수 4531 0
45020 자기 죄 속에서 죽다 [하느님을 가까이 하지 못한다] |2|  2009-03-30 장이수 4791 0
45019 자비의 예수님과 한 죄많은 영혼과의 대화 |2|  2009-03-30 장병찬 4772 0
45017 (432)어저께도..오늘도..주님이 사랑주시니...행복합니다..*아멘+ |15|  2009-03-30 김양귀 4459 0
45018 Re:(433)< +주님... 당신을 사랑합니다.>*...*아멘+ |17|  2009-03-30 김양귀 3297 0
45016 민들레 신앙,민들레 선교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1|  2009-03-30 이은숙 9373 0
45015 늦은 주일 복음묵상 |17|  2009-03-30 박영미 4999 0
45014 희망은 인간을 성공으로 인도하는 신앙이다 ㅡ 무지개 신부 ㅡ |2|  2009-03-30 김경애 6787 0
45012 친절한 마음인 종교[전동기신부님] |6|  2009-03-30 이미경 5347 0
45010 내 안의 죄를 받아들이기 - 윤경재 |5|  2009-03-30 윤경재 6228 0
45009 아, 주님! [감곡성당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03-30 박명옥 9175 0
45008 [매일묵상]죄 없는 - 3월30일 사순 제5주간 월요일 |1|  2009-03-30 노병규 5964 0
45007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! |4|  2009-03-30 유웅열 6195 0
45006 예레미야서 47장 1-8절 필리스티아   2009-03-30 박명옥 9212 0
45005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   2009-03-30 주병순 3852 0
45004 [요셉 수사님의 성소 이야기] 나를 이끄신 하느님 2 |1|  2009-03-30 노병규 7857 0
45003 ♡ 유일한 죄 ♡   2009-03-30 이부영 5103 0
4500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20   2009-03-30 김명순 4941 0
45001 3월 30일 야곱의 우물-요한 8,1-11 묵상/ 희망과 절망 |2|  2009-03-30 권수현 4864 0
450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9-03-30 이미경 96416 0
44998 3월 30일 사순 제5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09-03-30 노병규 98417 0
4499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2|  2009-03-30 김광자 5208 0
44996 모닥불   2009-03-30 김성준 5251 0
44995 기도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  2009-03-30 김광자 6618 0
4499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정하라 |9|  2009-03-29 김현아 73711 0
44993 "하느님의 영광을 위한 삶" - 3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3|  2009-03-29 김명준 4895 0
44992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성모 마리아 |2|  2009-03-29 장병찬 7652 0
44991 하느님의 작품 |1|  2009-03-29 김학준 6202 0
44990 탈대로 다 타시오!사순 제5주일[감곡성당 김웅열토마스 신부님] |1|  2009-03-29 박명옥 8696 0
44989 ♡ 사욕을 따름으로써 평화를 얻지는 못한다. ♡   2009-03-29 이부영 5433 0
44988 * 소성무일도 맛들이기 * |1|  2009-03-29 강헌모 72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