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5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10-09-10 이미경 1,16719 0
58511 9월 10일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9-10 노병규 97916 0
5851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9-10 김광자 6202 0
58509 ☆ 소망을 갖게 하는 말 ☆ |1|  2010-09-10 김광자 6433 0
58508 가족사진   2010-09-09 이재복 5203 0
5850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제자는 스승보다 높지 않다.” |3|  2010-09-09 김현아 1,00319 0
58506 "사랑의 학교" - 9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10-09-09 김명준 4035 0
58505 성령께서는 성부와 성자로부터 나오십니다 - 요한 바오로 2세 교리 교육   2010-09-09 소순태 3861 0
58504 성령의 힘   2010-09-09 김중애 4411 0
58502 자비는 나의 사명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09 이순정 4916 0
58501 우리를 창조하신 하느님   2010-09-09 김중애 3481 0
58500 ◈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고 붙이는 소재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  2010-09-09 김중애 3751 0
58499 ♥예수님은 인간의 걱정을 하느님의 섭리와 돌보심에 맡겨드림   2010-09-09 김중애 3681 0
58497 ‘바보’의 자존심과 비애 |3|  2010-09-09 지요하 5924 0
58496 어려울 때 용기를 내게 하소서! |4|  2010-09-09 유웅열 6735 0
584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9-09 이미경 1,20520 0
58494 ♡ 용서 ♡   2010-09-09 이부영 6023 0
58493 9월 9일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9-09 노병규 1,09319 0
58492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,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  2010-09-09 주병순 4461 0
5849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9-09 김광자 6733 0
5849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의 공평한 심판 |3|  2010-09-09 김현아 99814 0
58489 ☆ 함께 하는 행복 ☆ |6|  2010-09-09 김광자 6075 0
58488 "하느님 공동체의 신비" - 9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9-08 김명준 4645 0
58487 어떤 존재와 사람간의 대화 시간 [세월]   2010-09-08 장이수 5670 0
58486 "기도의 힘" - 9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0-09-08 김명준 5075 0
58484 ♥외로움에서 고독으로의 진전은 사랑을 움트게 한다.   2010-09-08 김중애 3934 0
58483 사랑은 희망을 키운다.   2010-09-08 김중애 4251 0
58482 용서의 법   2010-09-08 김중애 4131 0
58480 '예수 그리스도의 족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0-09-08 정복순 4894 0
58479 골룸바의 일기 |4|  2010-09-08 조경희 5148 0
58485 Re:골룸바의 일기   2010-09-08 이은순 26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