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2976 어머니 발치 아래서 |7|  2009-01-16 박영미 4445 0
4297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협동정신 |5|  2009-01-16 김현아 6748 0
4297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1-16 김광자 5843 0
42973 광야로 내 몰린? 예수님 ........ [김상조 신부님 ... |8|  2009-01-15 김광자 8567 0
42972 [저녁묵상] 마음의 의사 |1|  2009-01-15 노병규 5046 0
42971 인류의 어머니<와>민족들의 어미[성모님과 탕녀의 분별]   2009-01-15 장이수 3981 0
42970 (467) 하늘색 수표 |1|  2009-01-15 이순의 4695 0
42969 삶의 지혜 |2|  2009-01-15 김용대 7404 0
42968 생명 그리고 영원한 생명에 대한 갈증. |5|  2009-01-15 유웅열 5436 0
42967 사진묵상 - girl |1|  2009-01-15 이순의 5171 0
42965 말조심/하늘에서 오는 지혜 |2|  2009-01-15 박명옥 7795 0
42964 모든 민족들의 어머니 |2|  2009-01-15 장선희 5744 0
42966 모든 민족들의 어머니 - 암스테르담 발현 |3|  2009-01-15 장선희 8993 0
42963 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. |2|  2009-01-15 주병순 4983 0
42962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2 - 송봉모 토마스 S.J. 신부님 |1|  2009-01-15 노병규 8077 0
42961 가까이 하기 쉬운 사람 & 가까이 하기 어려운 사람 |1|  2009-01-15 신옥순 7383 0
42960 '나병환자 한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9-01-15 정복순 5187 0
42959 무슨 말이라도 들어주실 것 같은 분 - 윤경재 |3|  2009-01-15 윤경재 5094 0
42958 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 |3|  2009-01-15 장병찬 5933 0
42956 1월 1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, 40-45 묵상/ 서로를 가슴에 ... |4|  2009-01-15 권수현 5322 0
42955 날마다 |3|  2009-01-15 이재복 4733 0
42954 심금을 울리는 말씀 : 마태 5,13 |1|  2009-01-15 방진선 4541 0
42953 ♡ 사랑과 기쁨 ♡   2009-01-15 이부영 5042 0
42952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9-01-15 이은숙 1,01610 0
4295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65   2009-01-15 김명순 5102 0
429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9-01-15 이미경 1,06114 0
42949 1월 15일 연중 제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1-15 노병규 89414 0
42948 펌 - (77) 공공의 적   2009-01-15 이순의 5151 0
42947 예레미야서 제8장 1 -23절 비길 데 없는 완고함/거짓된 말과 주님의 ... |1|  2009-01-15 박명옥 5332 0
4294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3|  2009-01-15 김광자 5483 0
42945 사는 것이 기도다 |10|  2009-01-15 박영미 713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