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7139 "지금이 주님을 찾을 때다." - 7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0-07-07 김명준 4665 0
57138 가난에 대한 사랑이 덕이다.   2010-07-07 김중애 5121 0
57137 영성체의 준비 |1|  2010-07-07 김중애 5271 0
57136 변 모   2010-07-07 김중애 4091 0
57135 ◈관계를 회복하여 삶의 방향을 새롭게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  2010-07-07 김중애 5590 0
57134 '일꾼은 적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7-07 정복순 6072 0
57133 너희는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   2010-07-07 주병순 4173 0
57132 지금이 주님 찾을 때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7-07 이순정 63310 0
57131 ♡ 부활의 힘 ♡   2010-07-07 이부영 4715 0
571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07-07 이미경 1,45124 0
57128 7월7일 야곱의 우물- 마태10,1-7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 ... |1|  2010-07-07 권수현 61318 0
57127 연중 제14주일 - 감사....감사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|1|  2010-07-07 박명옥 85018 0
57126 7월 7일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7-07 노병규 4,80048 0
57125 <근심걱정 더는 기도>   2010-07-07 김종연 7801 0
5712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고생한 만큼 |2|  2010-07-07 김현아 1,09617 0
57123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|4|  2010-07-07 김광자 6565 0
5712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7-07 김광자 7212 0
57121 "자유인이냐 노예냐?" - 7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7-06 김명준 5046 0
57120 "평화 공존의 삶" - 7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0-07-06 김명준 45317 0
57119 7월 기도와 찬미의 밤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7-06 박명옥 50310 0
57118 8개월의 여정 끝에 귀가하신 노친 |1|  2010-07-06 지요하 56917 0
57117 존경심   2010-07-06 김용대 5463 0
57116 승리자에게만 주어지는 정의의 면류관   2010-07-06 김중애 68019 0
57115 수련,연꽃,나팔꽃.매괴꽃.루비. 느티나무 신부님   2010-07-06 박명옥 55410 0
57114 주님의 뜻을 받아들임   2010-07-06 김중애 71420 0
57113 신앙은 체험을 통해서 가능해진다.   2010-07-06 김중애 5403 0
57110 하느님의 응답   2010-07-06 김중애 5062 0
57109 '마귀 들려 말 못하는 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0-07-06 정복순 5318 0
57108 골룸바의 일기 |7|  2010-07-06 조경희 4234 0
57107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  2010-07-06 주병순 41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