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3299 가족을 그리며 |12|  2009-01-28 박영미 4325 0
43298 새해에는 이런 사람이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9|  2009-01-27 김광자 4584 0
4329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비옥한 땅, 마리아 |5|  2009-01-27 김현아 6235 0
43295 예레미야서 제15장 1 -배척하였기 때문에 배척받다/예례미야의 두 번째 ... |2|  2009-01-27 박명옥 5772 0
43294 제2바이올린 주자 |2|  2009-01-27 김용대 5843 0
43293 [저녁묵상] 텅 빈 밤의 성당에서 ....... |1|  2009-01-27 노병규 6033 0
43292 참 가족 |1|  2009-01-27 신옥순 5452 0
43291 "하느님의 뜻" - 1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09-01-27 김명준 5254 0
43290 사랑의 시작 / 걱정은 마음이 나눠지게합니다 |2|  2009-01-27 장병찬 4712 0
43289 예수님을 바라보자 / 본회퍼의 회개 |3|  2009-01-27 장병찬 7802 0
43288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 |2|  2009-01-27 주병순 5342 0
43287 심긍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 12,21 |2|  2009-01-27 방진선 5301 0
43286 '누가 내 어머니이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9-01-27 정복순 5993 0
43285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9 - 송봉모 토마스 S.J. 신부님 |1|  2009-01-27 노병규 8056 0
43284 내 모든 것의 주인이신 하느님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  2009-01-27 박명옥 6461 0
43283 우리 초면이 아니죠? |5|  2009-01-27 김용대 6166 0
43281 1월 2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3, 31-35 묵상/ 종파에 관계없이 |3|  2009-01-27 권수현 4825 0
43280 연중 3주 화요일-양이 아니라 하느님의 어린 양이 |1|  2009-01-27 한영희 4905 0
43278 새 신분을 얻는 길 - 윤경재 |3|  2009-01-27 윤경재 5294 0
4327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74 |1|  2009-01-27 김명순 5852 0
43276 영원한 생명이란 무엇인가? |7|  2009-01-27 유웅열 1,8656 0
432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9-01-27 이미경 1,03415 0
4327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심전심 |6|  2009-01-27 김현아 7888 0
43273 1월 27일 연중 제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01-27 노병규 7479 0
43272 용서하지 못하면 |5|  2009-01-27 김용대 4985 0
43271 넓게 더 아름답게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5|  2009-01-27 김광자 5294 0
4327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  2009-01-27 김광자 5986 0
43268 보슬비 내리는 아침 |7|  2009-01-27 박영미 5194 0
43267 세상은 한순간에 피고지는 들꽂 |1|  2009-01-27 김경애 5662 0
43266 열왕기 상권 17장 1 -24 엘리야가 가뭄을 예언하다/엘리야와 까마귀 |4|  2009-01-26 박명옥 60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