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6859 거룩한 몸과 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6-17 박명옥 8205 0
46860 Re:거룩한 몸과 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  2009-06-17 박명옥 4945 0
46858 더불어 잘 살기 |8|  2009-06-16 박영미 55210 0
46856 6월 17일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9-06-16 노병규 84916 0
46854 "하느님의 자녀답게" - 6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06-16 김명준 4416 0
46853 열왕기 상 10장 스바 여왕이 솔로몬을 찾아오다. |1|  2009-06-16 이년재 5111 0
46852 일치를 이룰수 있는 지름길 사랑   2009-06-16 김중애 6545 0
46851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과 전멸(헤렘) 규정 - 윤경재 |1|  2009-06-16 윤경재 5145 0
46849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|4|  2009-06-16 주병순 4924 0
46848 '완전한 사람아 되어야 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06-16 정복순 5456 0
46847 †신앙은 체험을 통해서 가능해진다. |2|  2009-06-16 김중애 6623 0
46846 여호와의 증인 (Jehovah’s Witnesses)   2009-06-16 김중애 6432 0
46842 성체의 힘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  2009-06-16 이은숙 1,0688 0
46841 정말 겸손한 사람은... / 진정한 겸손과 미덕   2009-06-16 장병찬 6355 0
46840 고통보다 강한 기쁨   2009-06-16 이부영 6275 0
4683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74 (시국선언 1178분 사제 명단)   2009-06-16 김명순 1,0134 0
468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9-06-16 이미경 1,15214 0
46837 인간의 자유의지. -송봉모 신부- |2|  2009-06-16 유웅열 7156 0
46836 오른뺨 치거든 왼뺨 내밀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06-16 박명옥 9095 0
4683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6-16 김광자 5975 0
4683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완벽주의, 잘못인가? |7|  2009-06-16 김현아 97818 0
46832 내생애 잊지 못할 그사람 |4|  2009-06-15 김광자 6415 0
46831 6월 16일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6-15 노병규 86619 0
46829 열왕기 상 9장 하느님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시다.   2009-06-15 이년재 4471 0
46828 "하느님의 일꾼" - 6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09-06-15 김명준 4613 0
46826 ♡참된 행복♡ |1|  2009-06-15 김중애 6693 0
46824 증거하는 믿음   2009-06-15 김중애 5172 0
46823 아버지! 당신을 닮고 싶습니다 |2|  2009-06-15 김중애 5432 0
46822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   2009-06-15 주병순 4382 0
46821 비폭력만이 살길이다 - 윤경재   2009-06-15 윤경재 4144 0
46820 하느님의 사랑을 믿는 사람아, 힘을 내어라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  2009-06-15 박명옥 929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