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9747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, 하느님의 나라가 이 ...   2009-10-09 주병순 4533 0
49746 오늘의 복음 묵상 - 하느님의 나라   2009-10-09 박수신 4621 0
49744 나는 지금 어디까지 와 있는가....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10-09 박명옥 1,2009 0
49743 ♡ 십자가를 지는 것은 ♡   2009-10-09 이부영 6453 0
497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09-10-09 이미경 1,08013 0
4974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62   2009-10-09 김명순 4812 0
4974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분열을 부르는 교만 |8|  2009-10-09 김현아 1,17016 0
49739 10월 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1,15-26 묵상/ 자유를 간직한 ... |1|  2009-10-09 권수현 5042 0
49738 나의 가치는 무엇일까? |1|  2009-10-09 유웅열 5653 0
49737 10월 9일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9-10-09 노병규 1,01317 0
49736 가을이 아름다운 이유 |4|  2009-10-09 김광자 6306 0
4973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10-09 김광자 5283 0
49734 바빌론 애가(哀歌)   2009-10-08 이년재 3832 0
49733 믿음의 눈으로/습관을 바꾸면 인생도 달라진다.   2009-10-08 김중애 4232 0
49732 사제들에 대한 존경의 현실적 기준은 무엇일까요? |1|  2009-10-08 소순태 4561 0
49731 '사랑을 하다'와 '사랑에 빠지다' [가톨릭교회교리에 대해] |1|  2009-10-08 장이수 3932 0
49730 <착한 아이를 보면 눈물이 납니다> - 송성영   2009-10-08 김수복 4211 0
49729 <해방을 기다리는 가난한 사람들>   2009-10-08 김수복 4161 0
49728 "행복하여라, 주님을 신뢰하는 사람!" - 10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09-10-08 김명준 4507 0
49727 "하느님의 익살과 유머, 여유" - 10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  2009-10-08 김명준 4026 0
49726 에즈라7장 에즈라가 예루살렘에 도착하다 |1|  2009-10-08 이년재 3971 0
49725 십자가에서 내려오게 하다 [진보된 유혹] |2|  2009-10-08 장이수 4032 0
49724 기도해 줄 사람이 있으십니까? / [복음과 묵상] |1|  2009-10-08 장병찬 4843 0
49723 신부님의 고백을 들으려고 왔습니다   2009-10-08 김용대 5962 0
49722 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|2|  2009-10-08 주병순 4974 0
49721 Jesus Seminar (이설을 퍼뜨리는 개신교측 신학 교수들의 모임 ... |4|  2009-10-08 소순태 5823 0
49720 '청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10-08 정복순 6244 0
49719 하느님 현존 체험 |2|  2009-10-08 김중애 6314 0
49716 나의 행복을 어떻게 찾을까? |1|  2009-10-08 유웅열 4842 0
49715 묵주기도의 비밀/정신차려라   2009-10-08 김중애 54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