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2097 What is life? - Mother Teresa |4|  2008-12-18 김경애 7405 0
42093 요셉의 의로움 - 윤경재 |2|  2008-12-18 윤경재 6475 0
42092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의심을 버리면-이기정 신부님 |2|  2008-12-18 노병규 6234 0
42091 초동이 밤 뿐이랴 |10|  2008-12-18 이재복 6145 0
42090 우리는 복 덩어리 |3|  2008-12-18 김용대 7433 0
42089 '요셉은 의로운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8-12-18 정복순 6173 0
42088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에게서 예수님께서 탄생하시리라. |2|  2008-12-18 주병순 5692 0
42087 오늘의 복음 묵상 - 저희를 향해 다가오시는 주님   2008-12-18 박수신 4671 0
42086 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 |5|  2008-12-18 장병찬 6124 0
42085 대림 3주 목요일-하느님의 아드님을 위해 내 아들을 |1|  2008-12-18 한영희 6044 0
42084 ''물개 신부'' 의 변명 - 주상배 신부님   2008-12-18 노병규 7415 0
42083 12월 1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, 18-24 묵상/ 누가 의로운 ... |2|  2008-12-18 권수현 8360 0
42082 ♡ 걱정하지 마십시오 ♡   2008-12-18 이부영 7353 0
42081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8-12-18 이은숙 1,0897 0
42080 우리는 진흙으로 빚어졌습니다. |6|  2008-12-18 유웅열 4786 0
42079 열정 |2|  2008-12-18 김용대 6153 0
42077 겨울 나무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  2008-12-18 김광자 5277 0
4207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42 |1|  2008-12-18 김명순 3842 0
4207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  2008-12-18 김광자 5205 0
420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8-12-18 이미경 1,16716 0
42070 나는 정말 쉬지 못하는 인간인가? |11|  2008-12-18 박영미 5457 0
4206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소명의 분별 |6|  2008-12-17 김현아 86910 0
42066 12월 18일 대림 제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12-17 노병규 8508 0
42065 신적 자아의 흡수 <와> 신적 본성의 참여 [신앙교리성] |16|  2008-12-17 장이수 6211 0
42064 내면의 하느님과 신화 (神化) [교황청 신앙교리성 문헌] |4|  2008-12-17 장이수 5821 0
42063 지엄한 법의 나라   2008-12-17 김열우 5261 0
42062 이사야서 55장 1 - 13절 내 말대로 와서 먹고 마셔라,영원한 계약 |2|  2008-12-17 박명옥 6733 0
42061 전도서 제6장 1 -12 |2|  2008-12-17 박명옥 6113 0
42059 "대 긍정의 하느님" - 12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8-12-17 김명준 5504 0
42058 그대는 자유로운가? 햄스터여~ |4|  2008-12-17 박영미 55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