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4109 인내론. |2|  2010-03-21 유웅열 5294 0
5410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비 안에서의 정의 |13|  2010-03-21 김현아 94619 0
54107 더글러스 태프트(코카콜라 회장)이 말하는 "삶이란" |4|  2010-03-21 김광자 5715 0
5410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5|  2010-03-21 김광자 7004 0
54105 대인관계를 개선시키는 대화법   2010-03-20 김용대 6693 0
54104 3월 21일 사순 제5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3-20 노병규 76710 0
54103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?   2010-03-20 주병순 46611 0
54102 사순 제5주일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  2010-03-20 박명옥 5668 0
54100 비판으로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습니다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3-20 장병찬 48612 0
54097 ♥자신의 존엄성을 깨달으면, 하느님의 나라 문턱에   2010-03-20 김중애 4411 0
54096 자신의 삶에 만족하라.   2010-03-20 김중애 4691 0
54095 모든 관계의 깊이   2010-03-20 김중애 4911 0
54094 영혼은 마음이 병들기 때문에 병이든다.   2010-03-20 김중애 5052 0
54093 "성독(聖讀;Lectio divina)의 중요성" -3.20, 이수철 ... |1|  2010-03-20 김명준 55219 0
54092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  2010-03-20 박명옥 59011 0
540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10-03-20 이미경 1,45924 0
54089 [강론] 사순 제 5주일 - 하느님의 사랑 ( 김용배 신부님) / [복 ...   2010-03-20 장병찬 5742 0
54088 사순 제5주일 다시는 죄짓지 말라   2010-03-20 원근식 5314 0
54087 내 마음아!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3-20 이순정 5286 0
54086 신념과 신앙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20 이순정 4754 0
54085 ♡ 영혼은 영적인 것 ♡   2010-03-20 이부영 4803 0
54084 3월2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7,40-53 묵상/ 예수님과 나 사이에 ... |1|  2010-03-20 권수현 4616 0
5408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의 한계 |7|  2010-03-20 김현아 91118 0
54082 용서하라! |1|  2010-03-20 유웅열 4954 0
54081 <말장난, 글장난>   2010-03-20 김종연 5572 0
54080 비록 늙어가지만 낡지는 마라 |10|  2010-03-20 김광자 6679 0
5407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9|  2010-03-20 김광자 5344 0
54076 3월 20일 사순 제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10-03-19 노병규 79215 0
54078 (480)Re:3월 20일 사순 제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  2010-03-19 김양귀 3521 0
54075 신성 모독과 성령 모독 |1|  2010-03-19 김용대 7053 0
54074 (479)*오늘 나누고 싶은 *즐거운 대화는 =..*+*(김수환 스테파 ... |4|  2010-03-19 김양귀 489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