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6186 어머니의 바다 ........ 하영순 |4|  2009-05-18 김광자 4832 0
4618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2|  2009-05-18 김광자 5125 0
46183 양의 탈을 쓴, 천사의 탈을 쓴 집단 [이단, 우상숭배 집단] |1|  2009-05-17 장이수 4201 0
46182 마리아 사제운동 마리아메세지 = 공동구속자 [이단] |3|  2009-05-17 장이수 4381 0
46181 "주님은 우리의 친구" - 5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09-05-17 김명준 4382 0
46180 마리아 사제 운동   2009-05-17 김신 7613 0
46179 사무엘 하 5장 다윗이 온 이스라엘의 임금이 되다 |2|  2009-05-17 이년재 4941 0
46178 우리의 몸은 거룩한 곳이다. -봉사의 스캔들/장 바니에- |1|  2009-05-17 유웅열 4833 0
46177 하느님을 사랑하면...부활 제6주일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|2|  2009-05-17 박명옥 7757 0
46176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. |2|  2009-05-17 주병순 3992 0
46175 조배실에 가실때에는... |2|  2009-05-17 노병규 7265 0
46174 5월 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5,9-17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1|  2009-05-17 권수현 4333 0
4617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57   2009-05-17 김명순 3983 0
46172 ♡ 우리의 뜻을 양보할 필요가 있다 ♡   2009-05-17 이부영 4824 0
461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05-17 이미경 82215 0
46170 ★성모 호칭기도★ |1|  2009-05-17 김중애 5052 0
46169 5월 17일 부활 제6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05-17 노병규 92515 0
4616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자가, 행복의 문턱 |10|  2009-05-17 김현아 75011 0
4616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5-17 김광자 4534 0
46165 내가 좋아하는 너는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3|  2009-05-16 김광자 6115 0
46164 [너 시온은 말하였었지] 와 [예수 그리스도의 사랑] |1|  2009-05-16 장이수 3991 0
46163 성모님의 덕 중에서 실행한 것이 있기는 있나요 |1|  2009-05-16 장이수 4031 0
46162 거짓말만 하면서 살아가는 [가짜 마리아의 자녀들] |1|  2009-05-16 장이수 4531 0
46161 ★선교 활동을 위한 십자가의 길★   2009-05-16 김중애 4921 0
46160 김웅렬 신부님 강론 =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로다. |2|  2009-05-16 이년재 5502 0
46159 "길손인생"- 5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9-05-16 김명준 4033 0
46158 "성숙된 사랑" - 5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09-05-16 김명준 4175 0
46156 죽음을 건너가는 진리의 위력 - 윤경재 |4|  2009-05-16 윤경재 5197 0
46155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.   2009-05-16 주병순 4763 0
46154 '세상에서 뽑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9-05-16 정복순 46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