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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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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22 |
윤경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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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사랑은 우리 존재의 드높은 잠재력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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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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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반드시 이 문제가 다뤄지게 돼 있거든요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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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2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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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승리가 10월달을 묵주기도의 성월로 제정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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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7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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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경과 전례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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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2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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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20일 야곱의 우물-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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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0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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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십자가는 기쁨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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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8 |
한성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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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5일 야곱의 우물- 루카16,1-8 묵상/조금 더 지혜롭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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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5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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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티나무 신부님 - 배티 성지 가을 이 성큼 (F11을 치면 화면에 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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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5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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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림 제3주일(자선 주일 - 화해와 용서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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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2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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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림 제3주일 - 하느님과의 信義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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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4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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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아쇠를 당기던 순간 하느님의 손길이 있었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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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9 |
지요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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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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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1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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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가진 아름다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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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1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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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 낚는 어부 되게 하리라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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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3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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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27일 야곱의 우물- 마르4,21-25 묵상/ 하늘스런 마음으로 땅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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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7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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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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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1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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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너의 운명을 변화시켜라"(묵상과성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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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8 |
김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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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것을 잘라 버려라!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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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4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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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같은 얘기<<성 요셉 대축일 (마태1,16. 18-2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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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9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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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우면 행복하리 /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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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30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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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수난 성지 주일 2011년 4월 17일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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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5 |
강점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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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5월 1일] 하느님의 자비 주일의 전대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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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30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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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의 그물은 빠져 나갈 수 없다 -반영억라파엘신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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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2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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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사랑을 믿는 사람아, 힘을 내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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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7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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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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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08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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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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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08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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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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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01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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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 심판을 받았다 [자신이 하는 악한 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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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7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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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제의 기쁨 - 4.26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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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26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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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 안의 하느님이 말씀하시도록 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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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09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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