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7482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- 윤경재 |1|  2010-07-22 윤경재 48419 0
57755 ◈사랑은 우리 존재의 드높은 잠재력◈   2010-08-03 김중애 4840 0
58135 ◈반드시 이 문제가 다뤄지게 돼 있거든요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  2010-08-21 김중애 4840 0
59052 오늘의 승리가 10월달을 묵주기도의 성월로 제정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 ...   2010-10-07 이순정 4843 0
59156 성경과 전례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0-12 이순정 4843 0
59349 10월20일 야곱의 우물-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상   2010-10-20 권수현 4842 0
59549 예수님의 십자가는 기쁨입니다.   2010-10-28 한성호 4840 0
59738 11월5일 야곱의 우물- 루카16,1-8 묵상/조금 더 지혜롭게 |3|  2010-11-05 권수현 48413 0
59985 느티나무 신부님 - 배티 성지 가을 이 성큼 (F11을 치면 화면에 다 ...   2010-11-15 박명옥 4842 0
60624 대림 제3주일(자선 주일 - 화해와 용서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1|  2010-12-12 박명옥 4848 0
60682 대림 제3주일 - 하느님과의 信義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12-14 박명옥 4844 0
61041 방아쇠를 당기던 순간 하느님의 손길이 있었네 |1|  2010-12-29 지요하 4845 0
6132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1-11 김광자 4844 0
61514 우리가 가진 아름다움 |7|  2011-01-21 김광자 4844 0
61565 사람 낚는 어부 되게 하리라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1-23 이순정 4846 0
61660 1월27일 야곱의 우물- 마르4,21-25 묵상/ 하늘스런 마음으로 땅 ... |2|  2011-01-27 권수현 4848 0
61769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  2011-02-01 김광자 4842 0
61931 "너의 운명을 변화시켜라"(묵상과성가) |1|  2011-02-08 김대영 4842 0
62339 그것을 잘라 버려라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24 이순정 4847 0
62927 꿈같은 얘기<<성 요셉 대축일 (마태1,16. 18-21)   2011-03-19 김종업 4842 0
63235 비우면 행복하리 /펌   2011-03-30 이근욱 4841 0
6369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수난 성지 주일 2011년 4월 17일). |1|  2011-04-15 강점수 4844 0
64083 [5월 1일] 하느님의 자비 주일의 전대사   2011-04-30 장병찬 4842 0
66917 하늘의 그물은 빠져 나갈 수 없다 -반영억라파엘신부-   2011-08-22 김종업 4846 0
67033 하느님의 사랑을 믿는 사람아, 힘을 내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1-08-27 박명옥 4845 0
67325 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08 박명옥 4840 0
67329 Re: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08 박명옥 3090 0
70899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! |1|  2012-02-01 유웅열 4840 0
71894 이미 심판을 받았다 [자신이 하는 악한 일] |2|  2012-03-17 장이수 4840 0
72711 축제의 기쁨 - 4.26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4-26 김명준 4846 0
72965 네 안의 하느님이 말씀하시도록 하라 |1|  2012-05-09 강헌모 48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