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642 ♡ 가장 위대한 법 ♡ |1|  2008-02-12 이부영 4763 0
34115 ◆ 예수님식 편 가르기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  2008-02-28 노병규 4767 0
34280 흉금을 울리는 교부 말씀 3월 5일   2008-03-05 방진선 4760 0
34447 3월 12일 사순 제5주간 수요일 /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! |3|  2008-03-11 오상선 4768 0
34690 [하느님, 당신은 어디에 계십니까?] |4|  2008-03-20 김문환 4764 0
34972 펌 - (50) 교황님의 친구   2008-03-31 이순의 4764 0
35277 특전 받았다는 것 |1|  2008-04-11 최익곤 4763 0
35530 꿈 같은 휴양지 타히티 풍경 ~ & 그림 같은 캐나다 록키 풍경 |3|  2008-04-20 최익곤 4762 0
35744 [하느님의 손길]   2008-04-27 김문환 4761 0
36161 [성체조배] '네.'라고 대답하신 마리아 |2|  2008-05-12 장병찬 4762 0
36553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.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 ...   2008-05-28 주병순 4762 0
36625 6월 1일 야곱의 우물-마태 7, 21-27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5|  2008-06-01 권수현 4764 0
36654 "전체를 보는 영적시야" - 2008.6.2 연중 제9주간 월요일   2008-06-02 김명준 4764 0
36914 6월 14일 금 / <예>와 <아니오> |1|  2008-06-14 오상선 4767 0
37124 6월 2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8, 19ㄴ-22 /렉시오 디비나에 ... |5|  2008-06-22 권수현 4763 0
37238 "슬기로운 삶" - 2008.6.26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  2008-06-26 김명준 4762 0
38096 [강론] 연중 제18주일 (심흥보신부님) |2|  2008-08-01 장병찬 4763 0
38232 전쟁 후유증이 치유되려면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5|  2008-08-07 신희상 4764 0
38366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60항 - 67항)   2008-08-13 장선희 4761 0
38376 우생순' 메달의 선수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6|  2008-08-13 신희상 4763 0
38762 생명의 빵, 곧 빵은 생명을 이끄는 힘입니다. |5|  2008-08-31 유웅열 4765 0
39342 산까치, 까마귀, 호두먹기.   2008-09-23 윤상청 4762 0
39943 성 루도비코의 번역 분별근거 [교황요한바오로2세의 가르침] |1|  2008-10-15 장이수 4760 0
40475 11월 1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  2008-10-31 장병찬 4763 0
41378 "부활의 기쁨을 앞당겨 사는 우리들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08-11-26 김명준 4763 0
42438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 |2|  2008-12-29 주병순 4762 0
43055 그들은 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곳을 보고 그날 그분과 함께 묵었다. |2|  2009-01-18 주병순 4763 0
43433 [저녁묵상] 하느님의 사랑의 편지인 성서   2009-02-01 노병규 4763 0
43551 [옮김] 크리스찬   2009-02-05 정인호 4761 0
43617 일보다 사람 |3|  2009-02-07 이인옥 476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