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6515 “성령을 받아라.” - 5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09-06-01 김명준 4755 0
46532 †성령강림/성령의 활동   2009-06-02 김중애 4752 0
46602 사무엘 하 23장 다윗의 마지막 말 |1|  2009-06-05 이년재 4751 0
47593 너희는 이 모든일의 증인이다/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  2009-07-18 김중애 4751 0
50617 역할극이 준 ‘아하 체험’ - 윤경재   2009-11-11 윤경재 4753 0
50853 미리 읽는 복음 연중 제34주 그리스도 왕 대축일   2009-11-21 원근식 4752 0
50926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   2009-11-24 주병순 4751 0
52206 <나도 마누라랑 둘이서 손수 일해서 먹고 살 수 있을까?>   2010-01-12 김종연 4752 0
52375 '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1-18 정복순 4753 0
5269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1-30 김광자 4753 0
53449 하느님 말씀에 귀 기울이면 단순해짐   2010-02-25 김중애 4752 0
53629 ♡ 좋으신 어머니 ♡ |1|  2010-03-04 이부영 4753 0
53640 하느님 말씀에 귀 기울이면 단순해짐   2010-03-04 김중애 4751 0
54027 슬픔의 순수함에서 죄를 뉘우침의 힘을 얻네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18 이순정 4755 0
54102 사순 제5주일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  2010-03-20 박명옥 4758 0
54110 3월2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8,1-11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2|  2010-03-21 권수현 4753 0
54164 ♡ 힘있는 어머니 ♡   2010-03-23 이부영 4752 0
54557 남에게 다가가라   2010-04-05 김중애 4756 0
54767 부활 제2주간 -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0-04-12 박명옥 4758 0
54847 ♡ 가난한 자 되어 ♡ |1|  2010-04-15 이부영 4754 0
55469 성모 성심께 바치는 봉헌기도   2010-05-06 이부영 47515 0
56533 거지와 베푸는 사람---<마스나위> 중에서   2010-06-12 김용대 4750 0
56827 감사하는 마음으로 죽기/헨리 나우웬   2010-06-24 김중애 4753 0
57252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  2010-07-12 주병순 4753 0
58094 오늘 하루를 당신께 바치나이다. |1|  2010-08-19 유웅열 4755 0
5819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8-25 김광자 4753 0
58649 선조를 기억하는 차례 예식 |2|  2010-09-17 이부영 4753 0
59153 10월12일 야곱의 우물-루카11,37-41 묵상/ 유다인의 틀을 훌쩍 ... |1|  2010-10-12 권수현 4753 0
60478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때는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06 이순정 4755 0
61952 2월9일 야곱의 우물- 마르7,14-23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 |2|  2011-02-09 권수현 4755 0